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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FA 100% 전기차로 부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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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와 마찬가지로 렉서스가 2035년까지 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납니다. 최근 다양한 디자인의 컨셉 모델을 공개하며 밝힌 내용이죠. 2030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완료하고 그해 유럽과 주요 시장에서 전기차만 판매하게 됩니다. 2035년부터는 글로벌 모든 시장에서 렉서스 신차는 전기차만 판매됩니다.
이런 흐름에 LFA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LFA의 후속이 2030년 이전에 풀 전기차로 부활합니다. 사진의 모습은 컨셉이기에 이대로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지요. 그럼에도 날렵한 외관에서 기대를 갖게 합니다.
기술적으로도 기대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배터리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를 품게 된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0-100km/h 가속을 2초 이내에 끝내고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700km나 된다는 소식입니다. 아직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 유동적이지만 현재의 기술적 발전속도로 보면 전혀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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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오토스파이넷 2기 운영진입니다 ^^ 앞으로 더욱 더 왕성하게 활동하겠습니다.
댓글 6
레알마드리드메시팬님의 댓글
배터리 관련해서 잘 모르시는 듯, 수십조 어디서 끌어와서 도요타가 투자하나요? 전고체쪽은 더 더욱 모르시는 듯, 국내 모교수가 운용하는 자동차 관련 동영상 채널에서, 도요타가 왜 하이브리드에 집착하느냐, 도요타는 이제까지 왜 하이브리드로 내구성면에서만 인정을 받았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도요타는 2차 이상의 배터리 산업에서 배터리용량 80% 이상 소비되는 배터리 사용을 한 적이 없답니다 . 도요타 하이브리드가 좋은 이유도 찾아보세요 도요타가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어느 정도 사용해서 내구성 확보했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