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 6 스파이샷입니다

스파이샷만보면 컨셉에서 너무 양상형으로 물타기 된듯 ㅎ

아이오닉5가 컨셉을 많이 반영해서 나온것에 비하면 6는 아쉬움이 많네요..

뒷좌석 공간에 대한 고민이 너무 컸던 모양입니다
때론 어느정도 포기할줄도 알아야하는데 ㅜㅜ

리버 한마리가  웅크리고있네요

어차피 디자인 뜯어고쳐서 휠베이스 휠 휀더 다 바뀔거라고 쉴드치던분들 어디감?

권누구님 쉴드치다가 지금은 프레임리스 도어 타령하는중

애초에 다 바뀔거라고 한적도 없고 프레임리스 도어 타령 한적도 없습니다.;; 애초에 이 디자인 전 마음에 든다고 쉴드 친적도 없는데? 지금까지 아이오닉6 디자인 관련해서 많은 댓글 썼지만 아이오닉6를 프로페시 컨셉트카와의 유사성으로 옹호한 적도 없는데요?(귀여울거 같다고는 한번 했으나 그게 디자인 수정으로 쉴드치는 것과 관련이 없음. 불과 얼마전 글 보니까 도어파팅 라인 아쉽다곤 했지만 검은색으로 많이 해결될거 같다고도 했죠. 다 뜯어고친다 대신 휀더, 라이트, 배터리, 차체 길이가 바뀐다 했지 그마저도 변경 후 테스트카가 안 돌아다니던 때였고 조만간 출시해야되는데 다 뜯어고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걸 대부분이 알고 있죠.)

그냥 앞으로 댓글 안 달겠습니다. 항상 알림에 비추 두개씩은 있는데 이거 때문에 짜증 나기도 싫고 이 두분도 제 댓글에 비추 다시는거 제 댓글에 문제 있어서 다시는거 같고 최근에 평소에 제 잘못에도 호의적이였던 분도 이젠 간혹가다 비추 누르시는거 보면 분명 제 댓글에 문제가 있고 이걸 과도하게 달아서 피곤하신거 같네요.. 보니까 위 댓글처럼 오해도 있는거 같은데 표현 방식, 어투 등등 여러 방면에서 오래 방치해두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도 게시글 올리는거 관련해서 마지막 표현을 그냥 제 맘대로 표현은 하면서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고 사과하는 댓글까지 쓰고 그전에도 누가 쓰라고는 안 했지만 댓글 관련 문제로 사과글까지 게시했는데 이쯤되면 제가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이 없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 어떤 댓글에도 기본적으로 싫어요가 두개 이상 달리게 할 정도로 방치한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 개선을 못할거 같아서 댓글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댓글로 좋은 정보들도 많이 배웠는데 이점은 아직도 감사합니다. 또, 생각해보니 제 댓글 때문에 몇몇분께선 잘못된 정보를 가져가시지 않을까 싶네요. 평소에도 뭔가 상대방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의 댓글에 취존을 빌미로 역 강요를 한거 같기도 하고요. 깨끗한 댓글을 생각하면서도 제가 더럽게 만드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그동안 좋은 정보 많이 배웠는데 위에서 서술했듯 다시 한번 감사하고 제 댓글에 자주 불편하실때가 있었을거 같은데 이것도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 뭐가 맨날 죄송하대=.= 권누구님 잘못 아닙니다. 저 두 놈 잘못인데 무시해요.

프레임리스 도어만 넣었어도 이렇게 어벙해보이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스포티한 디자인과 실용성 두개 다 잡으려다가 둘다 못잡는 차가 되어버린것처럼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