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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르 인근에서 포착된 애스턴마틴 DBX S(Aston Martin DBX S) 테스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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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DBX의 고성능 버전을 뉘르부르크링 인근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디자인은 영국적이지만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AMG의 영향이 크죠

아마도 AMG V8 엔진을 가져와 장착할텐데 어떻게 세팅할지 궁금하네요

사실, 애스턴마틴은 겉보다는 실내 업데이트가 절실한 브랜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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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댓글 7

ㅣㅣ님의 댓글

실내에 문제가 있다기보다,  마무리  등의 문제겠죠, 소규모 제작사라면 대부분 같은 문제죠. 페라리도 그렇고  람보르기니도 그렇고  등등.

gzel님의 댓글의 댓글

마무리 문제도 있지만 실내 디자인 자체가 너무 올드하죠
콰트로포르테 실내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ㅣㅣ님의 댓글의 댓글

코치빌더의  숙명이 아닐까  합니다.  ㅠㅠ 아무래도  일반 대량생산업체 처럼 맘대로 찍어낼수만은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기술의 발달로  그 차이가 많이  줄고는 있습니다. 페라리도  과거  f40실내  보면  완전 이거참  ㅜㅠ  지금의  라페라리 등과는 엄청난 차이죠.  포르쉐911만 해도  기본틀은  아직도 그대로죠.

gzel님의 댓글의 댓글

수긍갑니다
그런 문제라면 곧 해결될겁니다
3D 프린터로 부품을 소량으로 찍어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아주 정밀하게 만들 수 있으니 이제는 디자인 감각만 좋다면 완성도 높은 수준에 달할 수 있을겁니다

그게 아니라님의 댓글의 댓글

실내 마감 문제가 아니고 디자인이 별로라는 겁니다. 유명 자동차 방송 진행자 제레미 클락슨도 DB11을 외관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지만 실내는 최악으로 구리다고 했었습니다. 이 외에도 외형을 못 따라가는 실내 디자인이 많은 매체에서 단점으로 언급 되고 있습니다.

ㅣㅣ님의 댓글의 댓글

그걸 다  제대로하는 업체는  그리 흔치 않죠.  ㅠㅠ 우리는  너무  대량생산차에  익숙해버려서  그런  실수를 하게 되는데,  그런거는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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