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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함과 럭셔리함 공존하는 그랜저 후속(GN7) 최신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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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의 또다른 예상도에요

차체가 커져서 그런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네요

현행 그랜저보다 한단계 윗급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방향지시등은 위쪽에 있고 후진등만 범퍼에 있는 것도 맘에 들고요

은색은 레인지로버 세단형 같은 느낌도 듭니다

최근에 올라온 스파이샷 토대로 유튜버 갓차님이 그리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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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범퍼쪽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현대가 밀고 있는 그 뭐지? 투싼하고 싼타페에 적요되었던 그 숨겨주는거 그거 사용해서 잘 안 보일겁니다. 불 들어오면 켜지는 거죠. 하단부에 검은색 라인에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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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님의 댓글

중대형차가 누가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저렇게 쳐올리냐.. 씨빅도 아니고 참으로 경박스럽네.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캐릭터라인은 지극히 수평적이네요. 크롬 몰딩 말씀하시는거면 뒤로 갈수록 올라가는건 차가 쳐져보이는 것을 방지하는 카운터 밸런스입니다. 고급차에 정통적으로 쓰이던 형태입니다.

고등어다님의 댓글

방향지시등은 크롬라인 또는 하이그로시 라인에 있습니다.
범퍼쪽에 있다는 거죠.

아무리 디자인때문에 방향지시등을 아래로 내린다지만 시인성 측면에서 불리해서 안전성 측면에서는 손해를 얻게 되죠.
제가 현대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램프류들에서 안전성 측면을 너무 경시한다는 거에요. 쌍용이나 아우디같은 곳은 리어램프에도 drl처럼 낮에도 항시 켜지는 기능이 있는데 현대기아는 그게 없죠. 그리고 오토라이팅 기능도 끄도록 설정할 수 있고요. 내부 전자장비들은 타사에 비해서 괜찮거나 진보중인데 외부적인 특히 운전자와 상대방을 생각하는 장치들은 후퇴한 거 같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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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차라리 기아면 모르겠는데 현대는 결이 완전 다르네요.(참고로 기아의 EV6, K8이 가장 비슷하네요. 이것도 뒤쪽 휠로 가면 조금 다른거라면 리어라이트와 붙어있는거겠죠. 그런데 지금 보니까 너무 비슷하네..)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벤틀리같은 경우에는 은근히 올라가는 타입이지만, 이 그랜저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꺾였죠.
9세대부터 이어진 혼다의 크롬으라인도 이와 유사하죠.
사람에 따라서 이게 베꼈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마는, 저는 베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ㅋㅋ님의 댓글

그리고 기아 샤크테일은 오래전부터 DS 시리즈 아이덴티티 이죠. 모방의 현기 ㅎㅎ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기아가 시트로엥 샤크핀 디테일을 모방해서(좋은 말로는 벤치마킹) 쓰고 있다는 거는 사실이나
갑자기 기아 얘기가 왜나오죠?

요고는 오페라글라스라고 옛날 1세대 그랜저때 있던 건데...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이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비슷하다 해도 결이 완전 다른데요? 기아는 크롬 라인을 사용하여 이런 디자인을 구현한 반면 시트로엥은 차체가 이렇게 디자인되었네요. 위치도 다르고요. 얘는 뒷좌석 문 앞쪽에 있는 반면 기아는 뒷좌석 보다 더 뒤에 있죠.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게 모방이라는 사람고 있고 모방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요.

씨트로엥같은 경우는 샤크핀 디자인이 창문의 c필러를 거의 덮고 있고, 바디컬러와 같죠.
기아와 같은 경우는 샤크핀의 디자인이 c필러 전체를 덮지 않은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도 있고 씨트로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샤크핀이 크롬라인이라는 거죠. 강조의 의미죠.
기아의 샤크핀 디자인이 시트로엥의 샤크핀 디자인이랑 유사해서 모방이라는 사람이 있고, 차이점 때문에 모방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완전히 모방이라고는 보지는 않고 벤치마킹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뉑?님의 댓글의 댓글

뭐 비슷하긴 한데 애초에 DS, 시트로엥에 있던 디자이너가 기아로 왔는데 영향이 아예 없진 않겠죠. 근데 그렇게 따지면 님도 짭인간임.

아사님의 댓글

사이드크롬이 차를 둘러사는 것도 이상하고 뒤쪽에서 올라가는 것도 보기 안좋음. 현재 그랜져 스타일이 좋음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사이드크롬이 차를 둘러싸는 게 이상하다고 그러셨죠? 그럼 이거는 어떠죠?



뭐 사람의 미관은 개취라서...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이렇게 하단에 크롬 넣는 건 이미 많은 곳에서 한 거라 어색하지 않죠
예상도에서 어색한 건 뒤로 갈수록 크롬 라인을 올린 부분일겁니다

ㅋㄷ님의 댓글

이런 스타일이라면  굳이 c필러쪽 쪽창이 필요할까 싶네요. 그래도  그렌져의  정통성을  지켜내는거 같아서  좋네요

진짜사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추억의 에스페로 소환이네요 ㅋ
한때 제 드림카였는데
지금봐도 스타일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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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저차의 특징이었죠
지금봐도 스타일은 좋네요
차체는 2.0 쏘나타급인데 심장을 1.5로 낮춰 팔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차이기도 하고요
처음엔 2.0 얹고 나왔는데 중형급 구매고객의 소화하기엔 스타일이 너무 젊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1.5 엔진 얹고 젊은층에 인기 좀 끌었죠
사실 스타일 빼고는 별로 완성도 높은 차는 아닙니다
잔고장도 많았고 무엇보다 엔진이 약해서 ㅜㅜ

김군님의 댓글의 댓글

당시 c필러를 저러한 형식으로 뽑을려면 c필러를 상당히 얇게 뽑아야 하는데 이러 인해 차체강성을 잡기가 겁내 힘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스쿠프… 기존적인 차대가 약한데다 c필러가 얇아서 차대보강을 해도 보강재를 버티지 못하고 차대가 뒤틀릴정도로 차체강성 확보가 힘들었죠..;

ㅣㅣ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페로를 디자인한 베르토네의 원형은  저렇게  많이  나뉘지 않았죠.  대우에서  양산을 하려다 보니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서  저렇게  많이 나뉘어졌어요.

코트라님의 댓글

양산시기가 내년 12월로 확정이라는데 맞나요?
가솔린 모델에 하이브리드뿐만 아니라 EV까지 추가된다고 하던데요
EV는 더 이후에 추가되는 형태로요

결론은님의 댓글

결국 현기아  신차는 수입 다모방한다
ㅎㅎ아니라고해봐요 르노도 ㅎ독일차 모방했는데 ㅎ

ㆍ님의 댓글의 댓글

최근 현대기아차 꽤나 독창적인것 같은데요 쓸데없이 따지고보는 순간 전부 모방한 것 처럼 보이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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