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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갤로퍼 헤리티지 상상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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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갤로퍼의 부활을 보도하고 나섰습니다.


공개까지 기다려 지는 상황인데


그 전에 어떤 모습일지 한번 제작해 보았습니다..ㅎㅎ



각그랜저 컨셉트카나 포니 컨셉트카는 오토스파이넷 분들이시라면 이미 다 아시겠지만

 

금형에 있어서는 손을 대지 않고 휠, 범퍼, 등화류와 실내 인테리어에서만 변화점이 있었다는 부분입니다.


 

더 깊이 말씀드리자면 


-은색 실버 톤의 가니쉬

-날카로운 선

-도트 패턴들의 적용.


이 정도가 헤리티지 시리즈들의 공통 적용 요소들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갤로퍼 컨셉트카가 출시하게 된다면, 실제 출시용으로 제작된다기 보다는

'현대자동차의 EV라인업과 신차 라인업은 과거의 유산들을 디자인에 가미하여 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마케팅 용도의 컨셉트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컨셉트카이지만, 


갤로퍼라는 토대만은 이미 출시된 차량이기에 해당 요소들을 가미해 제작한 예측 이미지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스텔라 컨셉트 역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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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현까들은 헤리티지 컨셉트들을 의미없는 것으로 보더군요. 그랜져나 포니같은 경우에는 미쓰비씨에서 들여온 모델 가지고 헤리티지냐 이런 입장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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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포니는 독자디자인이니 그렇다 치지만 그랜저나 갤로퍼는 논란의 여지는 있겠네요
파제로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보니 갤로퍼 이름달고 현대 헤리티지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ㄴ님의 댓글의 댓글

님이 현까신거같은데, 엄연한 공동개발을 미쓰비시에서 갖고왔다라. 일본인들도 형제의차라고 생각하는데.

Heek님의 댓글의 댓글

미쓰비씨 파제로가 현대의 헤리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랜저면 몰라도 갤로퍼는 공동개발도 아닌데다 진짜 원판 들여온거라 헤리티지라 주장하기엔 무리가...

ㄷㄷ님의 댓글

근데  일본 미쯔비시에서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이걸 굳이  국내에서 하기는 좀 ㅠㅠ 혹시  미쯔비시에서 할거라면  파제로 미니도 좀 같이 해주면 좋겠네요.

ㄷㄷ님의 댓글의 댓글

그렌져는 좀 다른게,  일본과의 협업으로 탄생했고,  특히 익스테리어등은 한국에서  주도했으니까요.  겔로퍼는  과거 현대정공에서  금형을 통째로 가져온거고,  심지어  뒷문은  일본의  우핸들에 맞게 된걸  수정도 안하고  바로  찍어낸 차였죠.

고등어다님의 댓글

이런 작업 좋습니다.
아무리 미쓰비씨에서 들여왔다 할지라도 이 또한 현대의 역사이기 때문에 과거의 디자인을 현대의 방식으로 재구성해서 하는 헤리티지 컨셉트는 의미가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Lutch님의 댓글

미쓰비시와 공동 개발을 했든, 미쓰비시에서 출시했든 차량을 가져왔든, 현대의 역사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죠. 헤리티지 시리즈는 여러모로 의미 깊은 컨셉인 듯 합니다. 갤로퍼 헤리티지도 예쁘네요!

ㅇㅇ님의 댓글

미쓰비시는 맛이가서 현대가 저런 헤리티지라고 자기네 차 가지고 만들어도 암말도 못하는 입장이 되버렸네....각그랜저때는 말이 공동개발이지 거의 현대가 한게없죠 뉴그랜저로 넘어가야 제대로 공동개발이고 갤로퍼는 아예 파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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