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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에 대응하는 폭스바겐 야심작, Trinity 프로젝트 세단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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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향후 등장할 전기 세단에 대한 소식을 알렸습니다.

내부적으로 프로젝트명 'Trinity'로 명명한 상태인데, 이름처럼 삼위일체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데, 빠른 충전과 완전 자율주행, 실용성의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겠다는 복안입니다.

현행 MEB 플랫폼을 개선한 SSP 플랫폼을 활용하고 길이 4.7미터 수준의 세단입니다.

800V 전압을 쓰는 포르쉐 타이칸 기술을 더 발전시켜 수분 내에 풀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으로 700km 주행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기본 모델의 값이 3만 5천 유로 수준일 정도로 가성비도 좋습니다.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지만 이런 모델이 시장에 튀어나올 2025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대가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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