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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풀체인지 실내, 크리스탈 스피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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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실내 모습입니다

작은 사진으로 봤을 때 크리스탈 스피어 비슷한거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 거였네요

뭐 GV60 나올 때 전기차의 시동성을 표현하는 거라고 했으니까 내연기관인 G90에 안 들어가는게 맞겠죠

혹시나 했는데 아니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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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차세대 패밀리룩에서는 이렇게 가나봅니다. 그래도 너무 둔해보이는 GV60과는 달리 G90은 혼커버가 5각형이고 클러스터 조작부도 검은색 터치 타입 버튼 주변에 반광 크롬이 있는 디자인이라 더 스포티한거 같습니다.

ㅋㅋ님의 댓글

도어 트림 하단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는군요
폼 좀 나겠는데요

Dkssud님의 댓글의 댓글

링컨 컨티넨탈 같은 차량에서 이미 쓰인 적 있는 기능이죠. 2열 승객의 품위를 살려주는 측면서는 나쁘지 않다 봅니다.
1 럭키포인트 당첨!

ㅇㅇ님의 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저 공조장치 너무 올드함.. 세련된 맛이 없다. 이번에 새로나온 레인지로버만큼은 아니더라도 좀 더 하이테크한 면모가 필요할거같은데. 이번세대 s클이 아닌 지난세대 모델과 경쟁해야할 거같은 실내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동감합니다. 그래도 벤츠의 완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는 다르게 제네시스는 올드한 느낌도 많이 가져가는 성격이라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공조 장치 저거는 버튼 들도 햅틱 기능으로 하는게 디자인적으로는 더 좋았을거 같네요.

LifeCamper55님의 댓글

해당 차량. 롱휠베이스인가요 아니면 일반인가요? 앞좌석에서 뒷문을 열 수 있는거 같습니다. 센터 터널에 무선 충전기와 가장 가까운 두개의 버튼으로요. 다른 사진에서도 차량에 문이 열린 그림이였고 급에 따라서인지 그 버튼이 있는 차량도 있고 없는 차량도 있었습니다. 뒷좌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파님께서도 그 용도로 예상하시던데. 전 문에 달려있는건 수동(?), 센터 터널(암레스트)에 있는건 완전 자동으로 예상해봅니다.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마이바흐ㅡㅡㅡㅡㅡㅡㅡㅡ급은 아니지만 경쟁은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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