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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32, 메르세데스 AMG SL 스파이샷 디테일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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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브랜드 중심으로 이런 경우가 많네요

정식 차 나오기 전에 기자들 불러 놓고 시승회를 여는 형태인데,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효과가 좋은가 봅니다

사진은 최근 메르세데스가 시승회를 열었을 때의 모습인데 신형 SL의 얇은 위장막 씌우고 진행했네요

덕분에 전체 모습을 거의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실내야 이미 공개된 상태이니 볼 거 없고요

범퍼가 예상보다 공격적입니다. 헤드램프는 CLS보다 볼륨감을 더 넣어 다행이고요

타이어는 275mm 너비의 21인치 미쉐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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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LifeCamper55님의 댓글

처음 8장은 벤츠에서 공개한 사진인가요? 이 차 어떻게 보면 라이트가 너어어무 날카로워 보이고 어떤 면에서는 날렵해보이고. 그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율.. 너무 좋은데?ㅋㅋ

ㄱㄱ님의 댓글

결국은 저런  팝업식 도어손잡이가 대세가 되나 봅니다.  그게  더 고급져 보이면 그냥  닥차고  고고.    사이드 미러  접히는것도  일본에서  지옥같은 주차공간 해결을 위해 탄생 했으나, 그게 럭셔리해보이니  전세계가  따라하게 되었죠.    미국같이 넓은 나라는 전혀  의미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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