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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쿱 극강의 소형 핫해치, 토요타 GR 야리스 GRMN 테스트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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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강력한 성능을 예고한 GR 야리스 GRMN을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하고 있네요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반영한 모델로 GR 야리스보다 한단계 윗급 성능을 냅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내부 장치들을 제거하고 3기통 1.6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이 300마력에 이를 전망입니다

동급에서는 라이벌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하네요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데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추천1

댓글목록 7

Set님의 댓글

no_profile Se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300마력이라니 , 저렇게
작른 차체에 300마력이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fd님의 댓글의 댓글

f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출력은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잘 컨트롤하는게 어렵지요
랠리에 참가하면서 얻은 데이터가 도움을 줄 거 같네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기 N도 대단하다 느꼈는데 토요타는 더하네요
짬밥의 차이인가...
현대도 N에 랠리기술 적극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숯검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숯검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짬밥의 차이라기보다는 경영진이 얼마나 적극적이냐에 따른 거 같아요
아키오 사장은 직접 레이스카를 몰고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적극적이죠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LifeCamper55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경영진의 의지라면 현대차도 매우 적극적입니다. 정의선 회장도 서킷에서도 자주 달리고 고성능 테스트카도 직접 몰아본다고 합니다.

8f3f0858님의 댓글

no_profile 8f3f08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로 에미션 시대에 다 부질없는 짓.

란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쩌니 해도 결국 그게 기술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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