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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십 파워트레인 테스트중인 기아 스팅어 위장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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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위장막 차량이라 후속 모델 아니면 스페셜 버전 나오는 거 아닌지 순간 설레었는데, 자세히 보니 리어 도어 없고 대신 공기 흡입구 비슷한게 뚫려 있습니다.

미드십 파워트레인을 스팅어 차체에 얹어 테스트 중인 듯 싶네요

일부에서는 이 모델이 르망 수소 레이스카를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하고 또 일부에서는 현대차가 만들 하이퍼카의 파워트레인의 테스트 배드라고 합니다. 아직은 어떤게 정확한지는 알수 없지만, 뭔가 고성능차를 위해 내부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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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수소차관련은 맨 아래 사진 모델 아닐까요?
스팅어랑 아래 사진이랑 관련이 없다면?

ee님의 댓글의 댓글

가능성 0 입니다.
현대의 전동화 전략 때문에 거진 다 만들어논 RM19도 드랍했습니다.
이 마당에 이제 겨우 뮬로 테스트 시작하는 미드십 내연기관 엔진이 있을수가 없죠.
전동화하고 별개로 보더라도, RM19 급이면 다시 처음부터 뮬로 테스트할리가 없고, RM19 보다 높은 성능이면 그거 받아줄 미션이 현대에겐 없어서 불가능입니다.

김군님의 댓글의 댓글

애초에 맨 아래 차도 스팅어를 이용한 뮬에 다른 위장막을 씌어논 차입니다. 아마 위 사진 차량이랑 같은 차일거에요.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네. 테스트카 보면 알 수 있듯이 뒷좌석문이 있어야할 자리에 흡입군지 뭔지 구멍이 하나 생겼고 뒷좌석 창문에도 위장필름을 달았네요. 이것이 미드쉽임을 무조건 알려주지는 않지만 이걸로도 충분한 증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모터 말고도 여러가지 뒷좌석에다 두었겠죠?(수소 탱크 등.)

전자치킨님의 댓글의 댓글

수소 전지 반응기가 후석을 탈거하고 그쪽에 위치하고,
수소탱크가 그 밑에 위치하는구조가 될것같습니다.
RM20e 에서 리어에 배터리등을 위치하고,
각 축쪽에 전기모터를 위치해서.. 800마력 세팅한걸로봐선,
전륜축과 후륜축에 각각 전기모터 2개나 2세트씩 연결하고,
조수석에는 모니터링을위한 PC 등을 설치하거나 보조석을두고,
후미석과 트렁크에 배터리와, 수소탱크 등을 위치할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미드쉽은 아니고 수소 + 전기모터 가 커진 하이브리드라고 보시면됩니다.
파워트레인 테스트할때 뒷 트렁크가 넓게 열리고,
일정부분 강성을 확보해야되는 차량이 스팅어라 테스트뮬로 사용된것으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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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이분 말이 맞습니다
엔진도 없는데 미드쉽 따지는건 의미가 없지요
전기 스포츠카들처럼 무게가 많이 나가는 배터리나 연료전지 스택을 미드-리어쪽에 배치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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