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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메간 후속 SUV 스펙 나왔네요, 최대 58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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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메간 후속을 SUV 형태로 만든다는 건 이미 알려졌죠

데뷔 임박이라 그런지 서서히 스펙 정보 공개하는군요 

1회 충전 거리가 580km 정도면 준수한 거겠죠?

유럽 기준이니 국내 기준은 저보다 덜 나오겠지만 그래도 기대보다는 많이 달리는 거 같습니다 

이제 관건은 국내 출시 여부와 가격인데, 잘 나와서 선택지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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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ㅋㅋ님의 댓글

그래 차라리 프렁크 공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할거면 본넷에 보조배터리라도 더 넣어라. 그럼 크럼블 가젯도 늘어나고 안정성 주행거리 다 늘어날 것 같은디.

앞에 졸라 무거운 배터리 모터 다 두면 무게중심 ㅈ되는건 어쩌냐고? 후륜모터를 후드무게만치 무겁고 고오성능인 모터를 달면되지 그럼 5대5 무게배분도 삽가능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 배터리가 얼마나 무거운데..ㅎㅎ보조배터리 무게 때문에 오히려 주행거리가 줄어들어요.. 거기에 후륜 모터까지..높은 용량의 배터리여도 무게 때문에 오히려 손실이 있을거 같네요.

?님의 댓글의 댓글

님 뭐 개발자임? 르노가 저렇게 냈는데 프랑스 엔지니어들도 생각이 있으니 저리 냈겠지. 최소한 님보단 똑똑한 사람들이 설계한 플랫폼일듯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리 이해가 어려운 말을 했어도 굳이..님이라는 표현을 쓸 이유가.. 서로 아는 사이인가..님은 좀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표현이네요. 다음 댓글창이 그 꼴이 난 이유 중 하나가 서로에게 좋지 않은 표현을 써서인데..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테슬라 빠들이 주로 그렇긴하던데 프렁크에 왜이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대기아 E-GMP나 폭스바겐 MEB 플랫폼 기반 차들도 그렇고 나오면 프렁크를 테슬라랑 비교하면서 프렁크하나로 기술운운 많이하던데 애초에 저들도 프렁크 희생시켜서 휠베이스를 키워 실내공간을 확보한 차들이란말이죠
저는 프렁크 어중간하게 넣을바에 휠베이스랑 실내공간 확보하는게 낫다고봅니다.

ㄹㅇ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요. 특히 현대는 너무 보여주기식 프렁크라서 좀 실망스럽죠. 차라리 그 남는 공간을 실용적인 부속으로 메꾸는게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현대차의 아이오닉5와 폭스바겐의 ID.4가 딱 저 실내공간을 넓히는데 주력한 대표적인 모델들이죠
아이오닉5에 프렁크도 하도 테슬라빠들이 전기차는 프렁크다 프렁크다 타령하니까 옛다 하고 이름상 넣어준느낌이라

실제로 실용성부분으로만 보면 기존 내연기관차 타던사람들 입장에서는 프렁크보다도 1열2열 시트공간 넓은게 훨씬 좋을겁니다.

geze님의 댓글

이차가 닛산-미쓰비시 전기 플랫폼인 CMF-EV를 사용하는 걸로 아는데
주행거리가 예상보다 잘 나왔네요
참고로 이 플랫폼을 쓰는 형제 모델인 닛산 아리아는 60kWh 배터리 달고 WLTP 기준 450km 정도인데 말이죠
배터리 용량을 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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