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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공도 주행중인 모습(블랙과 그레이 컬러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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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진이 공개되었지만, 여전히 베일에 쌓인 부분이 많은 GV60입니다

실제 도로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이네요

의문인게 리어 범퍼 하단 플라스틱은 뭘까요?

전체적인 디자인과 밸런스가 전혀 맞지 않아 어색합니다 ㅜㅜ

싸구려 플라스틱 덧댄 느낌이에요

디자인은 아쉽지만, 기술적으로는 기대되는 부분이 있네요

바로 무선 충전 기술과 HUD 기본적용입니다

시간당 11kWh급으로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세계 최초 적용이기에 올해 600대만 한정해서 옵션으로 제공한다고 하네요

당장 쓰임새가 크진 않겠지만 테스트배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안면인식과 회전식 다이얼 기어 등도 기대됩니다 

사진은 더 팰리세이드 순수오너클럽 직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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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ㅎㅎ님의 댓글

정말 그렇네요
차체와 같은 색이거나 검은색 선택하면 그나마 괜찮으려나요?
지금 사진에선 범퍼 위에 그냥 플라스틱 걸친 느낌이네요 ㅜㅜ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디자이너의 의도가 그렇다하더라도 싸 보이면 안되겠죠 ㅜㅜ
물론 다른 의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디자인 영역이 개인 취향부분이니까요
결국은 시장에서 평가가 나오겠죠

Lutch님의 댓글의 댓글

동감합니다. 의도가 어찌됐든 결국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니까요. 시장의 반응이 디자인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Lutch 그 말씀에 동감합니다. 디자이너가 아무리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디자인했다고 해도 그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미감에 부합하지 않으면 잘 시장에서 실패하는 거죠. 마치 쏘나타처럼 말이죠...

ㅇㅇ님의 댓글

앞에 불이 세개씩 들어오는 거랑 다섯개 다 들어오는 거 두개만 들어오는 건 무슨 차이지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불이 세개씩 들어오는 거는 주간주행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두개가 들어오는 거는 헤드램프가 켜진 겁니다. 원래 5개가 다 켜져있는 건데 헤드램프가 켜지면서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3개의 램프의 밝기가 상대적으로 약해져서 2개로 보이는 거지, 실제로는 5개 다 들어와 있는 겁니다.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제네시스가 해치백..? 요즘은 작은차(해치백이라는거 자체가 작긴하니까.)가 잘 팔리지도 않고 또, 해치백이 유행이 지난거 같습니다. 물론 추후에 해치백이 인기를 끌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Gmh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 무슨요 유럽쪽에는 세단보다 해치백, 웨건이 개체수 압도하는데 그건 너무 한국 한정적인 생각이십니다. 오히려 세계적으로 보면 세단쪽이 유행이 지나가고 있죠. 이건 논외로 치고 벤츠 A클래스, BMW 1시리즈 등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해치백을 포기 하기는 커녕 계속 판매중인데 제네시스도 A클 급 하나 내줬으면 유럽쪽에선 먹혀 들겁니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suv라고 하고 팔아야 팔리기라도 하고
똑같은거 만들어도 비싸게 받아먹을 수 있죠ㅋ

LifeCamper55님의 댓글

음.. GV60은 검은색, 흰색 등의 무체섹의 색상이 답이겠네요. 또, 범퍼의 색상을 고려해보면 형광색 등은 전혀 어울릴거 같지가 않네요.

LifeCamper55님의 댓글의 댓글

GV60의 기본적인 디자인이 독창적이고 특이한데 적어도 형광색 같은 색이 어울리게 해야했을거 같았는데.. 뭐, 이미 나와버렸으니. 그나저나 아이오닉6가 대대적인 디자인 수정 진행한다는데 맞나요? 변한다면 아주 많이 변화를 걸쳐서 프로페시를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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