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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e-삼바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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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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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 분석이 제대로 된 분석이 아닌 게 전문지식 1도 없는 사람이고, 그냥 디자인 쪽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디자인을 하는지라 틀리거나, 부족한 내용이 있습니다.

특히, 유출된 것으로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실제 발표된 디자인과 다를 수 있어요.

 

그 점 유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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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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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양산형 버전입니다.

 

 

 

 

디자인은 컨셉카의 디자인을 따라가려고 노력한 듯 싶습니다.

 

 

 

사실, 이러한 디자인들은 양산차의 디자인이 먼저 개발된 후에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나중에 해서 컨셉카 디자인을 먼저 보여주는 식이죠. 

 

그래서 양산형 디자인을 미리 맛보기해주는 겁니다.

 

 

 

그러므로 제가 위에서 쓴 말은 애매한 말이 되는 겁니다.

 

 

 

 

우선 헤드램프 쪽은 폭스바겐의 전기차에서 쓰이고 있는 이정표 모양의 헤드램프를 쓰고 있습니다.

 

이 램프류가 MFR 타입인데 이것으로 보아, 유출된 차량은 하위트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자세히 보니 이것도 랩핑이더군요;;;)

 

 

그리고, 본닛의 라인은 저 옆에 케릭터라인과 연결되는 듯이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컨셉카에 쓰인 디자인과 비슷한 디자인이에요.

근데 양산의 벽에 부딪혔는지, 어정쩡한 라인입니다.

 

 

 

사이드의 케릭터라인은 두 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슬라이드 도어의 특성상, 도어가 지나다닐 틈을 마련해야 하는데, 그 틈새의 디자인과 케릭터라인이 연결되서 깔끔하게 보이도록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이는 카니발에서도 쓰인 트릭이죠.

이 디자인도 컨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어느정도 반영이 된 모습입니다.

 

 

 

또 하나 특이한 게 있는데 사이드가 투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는 흰색 아래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랩핑일 가능성이 조금 있는 거 같긴 해요. 그래서 이랫쪽의 케릭터라인은 확인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휠 디자인은 검은색 판으로 덮혀있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에이 설마 막혀있는 채로 출시하지는 않겠...)

 

 

 

뒷부분의 테일램프는 컨셉카와 조금 유사한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

 

컨셉트카에서는 테일램프가 얇은 모양을 가지고 있고, 쭉 이어지는 듯하게 검은색 라인을 썼습니다.

 

양산버전에는 이와 유사하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다만 다른 것은 컨셉에서는 미등이 1자로 되어 있었지만, 양산형에서는 ㄱ자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이 폭스바겐 계열사에 들어가 있는 복스홀과 뷰익의 패밀리룩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거는 아마도 양산의 한계에 부딪힌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랩핑이더군요

 이는 실제 양산 디자인은 그것과 다르게 츨시될 거라는 겁니다. 아마도 제 추측으로는 ㄱ자가 아닌 1자로 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리고 테일램프가 이어져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검은색 라인도 양산형에서는 크롬라인으로 대체가 되었습니다.

 

스포일러 쪽도 양산형 빔을 맞았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양산형의 한계에 맞닥뜨려서 어쩔 수 없이 컨셉트카와 다르게 디자인이 된 요소들을 양산형 빔이라 표현하고는 합니다.

왜냐면 양산형 디자인을 할 때는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따르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법규라던지, 구조적 제한이라던지... 그런 제약조건이 상당히 많거든요.

 

사실 이 차도 컨셉카같이 디자인을 하고 싶었을 거에요. 저렇게 매끈하게 말이죠.

근데 제약조건들 때문에 디자인을 수정하고 또 수정하다 보니 이런 양산형 빔을 맞은 디자인으로 출시될 수밖에 없습니다.

 

컨셉트카는 제약조건 없이 디자인되는 차이기 때문에 어떤 디자인이든 다 표현해낼 수 있어요. 이 디테일들이 양산차에 적용되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근데 여러가지 제약조건 때문에 안되는 거죠.

 

그렇게 보면은 bmw i8, 렉서스 LC가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죠. 더군다나 렉서스 LC는 양산차와 컨셉트카가 거의 일치하는 디자인으로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그릴 쪽에 있는 게 르노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정식 그릴 아녜요. 그냥 랩핑입니다.


사진은 SV07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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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나나난나날님의 댓글

  • 나나난나날
  • 작성일
저거 완전한 디자인으로 유출된건 아닌듯 싶네요. 헤드램프쪽이 부자연스러운듯 보입니다

(개인 의견입니다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 고등어다
  • 작성일
맞아요 저도 살짝 그런 듯 싶어요.
11 럭키포인트 당첨!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포르쉐 스파이샷 보면 램프쪽에 일부러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보라고 저런식으로 테이프를 붙이는 건지 부자연스럽게 해두더라고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타이칸ㅋ 지금 보면 완전히 다른차네요

나나난나날님의 댓글의 댓글

  • 나나난나날
  • 작성일
폭스바겐 iD 시리즈 스파이샷도 보면 사람들이 못알아차리게 테이프를 붙히더라구요

Heek님의 댓글

  • Heek
  • 작성일
앞 뒤 둘다 위장 테이프 붙여놓은거라 디자인 논하긴 어려울듯요... 후면은 누가봐도 오펠 차 느낌으로 훼이크 쳐 놓은건데... 전면 그릴과 헤드램프 주변도 마찬가지..

고등어다님의 댓글의 댓글

  • 고등어다
  • 작성일
자세히 보니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쪽에 랩핑을 붙였네요ㄷㄷㄷ

폭바는 원래님의 댓글

  • 폭바는 원래
  • 작성일
폭스바겐은 원래 위장을 저렇게 한답니다 ㅎ 첨부한 이미지의 선례는

 그릴도 있고 후면부엔 머플러 모양을한 배기구 형상의 시트지도 붙어 있었습니다.

내연기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결과는 전기차 ID4의 위장막 이었습니다.

헤드라이트, 범퍼, 후미등 다 시트지로 임의 디자인을 사용하여 혼돈과 페이크를 주어 위장하는게 특기고 위에 밴 도 당연 페이크 위장술의 모습이라 아직 판단할수 없는 단계라 생각됩니다. 예네는 심지어 Id6는 푸조 얼굴로 위장하고 다녔었습니다 ㅋ

https://www.google.co.kr/search?q=volkswagen+id4+spyshots&newwindow=1&client=tablet-android-samsung-ss&sxsrf=ALeKk01Xx5OC6fs9I2A4xNWjBF2TmEQrfg:1624708851381&source=lnms&tbm=isch#imgrc=FPdMS71R_5AbfM

폭바는 원래님의 댓글의 댓글

  • 폭바는 원래
  • 작성일
그냥 이런 위장도 있었는게 생각 나서 추가 설명 한번 적어봤습니다~

Heek님의 댓글의 댓글

  • Heek
  • 작성일
오펠 그랜드랜드 X로 완벽하게 위장을 했네요...

쌥쌥이님의 댓글

  • 쌥쌥이
  • 작성일
디자인은 나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워낙 다른 브랜드로 위장을 많이 해서요...ㅋㅋㅋ
6 럭키포인트 당첨!

wp10045님의 댓글

  • wp10045
  • 작성일
지금까지 올라온 스파이샷 중 가장 상세한 분석이네요

전자치킨님의 댓글

  • 전자치킨
  • 작성일
폭스바겐 T7 차량이 더 각지고, 헤드라이트도 딱딱 선이있어서..
유선형인 전체적인 디자인은.. 위장스티커가 벗져저봐야 기대해볼것같습니다!
1 럭키포인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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