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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후속 예상도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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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기함 아벤타도르가 풀 체인지 시기를 살짝 넘겼지요

코로나 사태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내부적으로 보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더 큰 거 같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람보르기니는 기함에 하이브리드 유닛을 사용하게 됩니다.

강화되는 규제에 어쩔 수 없지요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늘어나는 무게인데, 이걸 최소화하기 위해 슈퍼카 업체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술적인 연구를 거듭하고 있죠

다행스럽게 하이브리드가 들어가더라도 V12 엔진은 유지된답니다

요컨대 V12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하는 구성이요

무거운 리튬이온 배터리 대신에 커패시터를 장착할 가능성이 크다는데, 기술적으로 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여줄지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시안을 통해 예고편을 보여줬지만 보다 적극적인 전동화기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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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g6님의 댓글

1년에 몇대나 판다구 이런 슈퍼카에 탄소규제를 요구하는지. ㅠㅠ 차라리 그 나라의  군용차량들에 탄소규제를 적용시키는게 더  친환경적일겁니다.

지구온난화님의 댓글의 댓글

지구온난화는 가짜과학입니다. 빙하가 녹았다는 뉴스도 거짓입니나. 따라서 배출가스 규제는 속이는 사기이며 도둑질입니다.

쌥쌥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트럭 이런거 모두 포함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21퍼센트 정도 차지하고 있는데, 이걸 줄여봤자 얼마나 바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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