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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스타리아 고급형과 일반형 도로 주행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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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식적인 이미지가 나왔지만 실제 도로에서 만난 스타리아 완전체는 없는 거 같아 가져왔습니다

길이가 5,255mm로 스타렉스보다 105mm나 늘어나서 시각적으로 크다는 느낌 받네요

라이트랑 그릴 부 차이가 있는데 사진상으로 볼 때는 일반형에 고급형 범퍼만 붙여도 될 거 같은 분위기네요 이런 걸 대행해주는 숍 수익 생기겠네요 실내는 일반형만 촬영되었네요

사진의 윗부분이 고급형이고 아래 부분이 일반형입니다

더 팰리세이드 순수오너클럽 직찍 자료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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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ㅜㅜ님의 댓글

옆모습 쪽창 많이 아쉽네요 ㅜㅜ
앞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옆에서는 전혀 고급스럽지 않아요

ㄱㄴ님의 댓글의 댓글

현대가 스스로 고급스럽다고 하잖소
그럼 그정도도 바라지 말아야 하는건지 ㅜㅜ

유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현대가 상용차 이미지를 많이 버리려고 애를 쓰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상용차의 티가 드러나네요.

유정완님의 댓글

참고로 저 가운데에 있는 주간주행등은 셀토스처럼 헤드램프가 켜졌을 때만 켜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켜져 있는 주간주행등도 어색하지 않게 페이드아웃 처리했습니다.

뭣도모르고 까대는 분들 있을까봐 알려드립니다.
분명히 "공식이미지에는 가운데까지 주간주행등이 들어왔는데 왜 여기서는 안켜지냐?" 라는 류의 댓글이 예상될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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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woosh님의 댓글의 댓글

결국엔 주간 DRL은 저렇게 나오고, 야간은 일자로 이어진다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당!
5 럭키포인트 당첨!

GF님의 댓글의 댓글

승합차 특성의 실용적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디자인을 잘 잡은거 같네요~ 실용과 디자인 타협을 잘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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