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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풀체인지 테스트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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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 줄리아 바디를 씌우고 돌아다니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풀체인지 모델입니다. 줄리아에 비해 트랙이 많이 넓어진것이 확실히 눈에 띄네요. 일반 줄리아에 비해 테스트카는 훨씬 길어진 본넷이 눈에 띄는데 만약 신형 그란투리스모가 저 비율 그대로 나온다면 기존 그란투리스모보다 훨씬 역동적인 비율을 가지게 될거 같네요. 더 기다란 보넷과 짧아진 트렁크를 갖게될거 같습니다. 전기차 버전도 나온다는데 플랫폼은 줄리아의 giorgio플랫폼의 개량형인 giorgio evo를 쓴답니다. giorgio evo는 기존 giorgio플랫폼에 전동화가 가능하게 한 플랫폼입니다.코나 ev처럼 내연기관 플랫폼에 어거지로 배터리를 우겨넣는 형식이 아니라 나름 제대로된 전동화 플랫폼입니다. 스텔란티스 그룹이 전동화에 굉장히 신경쓰는 만큼 마세라티 또한 전동화의 길을 걷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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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김군님의 댓글의 댓글

원래 그란투리스모가 2도어 그란투어러 치곤 사이즈가 엄청 큰편이였죠. 2007년도에 1세대 나올당시에도 그 당시 나온 제네시스BH에 비빌 정도의 크기였으니 2도어 쿠페시장에서는 풀사이즈에 버금가는 사이즈였죠. 아마 2세대 그란투리스모도 그 정도 특대 사이즈는 유지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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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님의 댓글의 댓글

티저는 나왔습니다.
그리고 구글에 folgore granturismo라고치면 커버로 씌어놓은 프로토 타입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folgore는 마세라티 전기차 서브브랜드 네임입니다)

쌥쌥이님의 댓글

코나도 처음부터 전기 파워트레인까지 고려되어 설계된 플랫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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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뒷자석이 뭐니? 상식적으로 뒤쪽 자석이 말이되냐? 아무리 못배웠어도 그정도는 알겠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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