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가격표 + 옵션(옵션가 미책정)

스타팅이 5200이면 생각보다 가격은 저렴하네요

커스터마이징 품목이 캠핑족들 겨냥한 거 같네요
역시 차박~

기본가를 낮춰 보조금 다 받을 수 있도록 했네요
그라고 나머지는 옵션으로 돌리고요

컨비니언스는 반강제
현대 스마트센스도 반강제
컴포트II. 열선 때문에 반강제
파킹 어시스트 반강제

솔직히 억지인거 본인도 아시죠?

??? 선택할 수 있게 해도 이런 반응들이 나오니...
현기는 무조건 욕을 먹는 팔자로군요
누가 강요했나용?

세에상에! 자동차 바퀴 네개를 소비자에게 반강제로 구매하게 하다니 이런 악덕기업이 다있나?! 너무하네요!

옵션 없는 쉐보레차 사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이런 거 없을 시절에는 운전 못 하셨겠네요 ^^ 필요하면 넣으랬더니 징징징...

그럼 태어나서 반강제로 사는거네??

배터리값이 너무 비싸다

배터리 리스형으로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아직 배터리에 대한 보증은 나오지 않은 건가요?
니로EV처럼 평생보증이었음 좋겠는데 어려울까요?
쏘울 EV는 10년/20만km인데 이걸 기본으로 가져갈 거 같기도해요

핸들열선이랑 HUD  나만 못찾는건가....설마 없는겨?

가죽스티어링옆에 열선 이라고 있네

Hud는 프레스티지 트림에 가면 있습니다.
여기서 Hud는 Advanced Head Up Display 그러니까 AHUD를 말하겠죠?

모델y 스탠다드레인지 모델이 취소되서 이득일까나

스탠다드y 가 없어진이상 아이오닉5 판매량이 높을듯 하네요

2WD는 4월, 4WD는 5월 출고랍니다

롱레인지가 저 가격이니까 스탠다드는 4천대중반쯤 시작하겠네요.

스탠다드 적정 옵션 4천 후반~5천초반 (보조금포함 3천후반)
롱레인지 적정 옵션 5천 중후반(보조금 포함 4천 초중반) 쯤으로 보이는군요.
(보조금 1200~1300기준)

이제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이 열리는 시점인데다가, 배터리가 아직은 비싸다는 걸 감안하면
기능,디자인 및 주행거리 생각해보면 적절한 가격대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