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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촬영된 현대 미드십 테스트카 MR2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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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드십 구성 테스트용으로 제작한 MR23T입니다

RM이 레이싱 미드십으로 14부터 15, 16까지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MR23T로 명명된 차량이라고 하네요

23이란 숫자는 2.3 배기량이고 T는 터보를 나타내고요

주변에 테스트카가 많은 걸로 봐선 이것도 이제 테스트 다 끝내고 마지막 처리 남은 거 같네요

사진은 보배에서 옮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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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ㅇㅇ님의 댓글

제발 이번에는 문 개수 이상하게 내지말고... 쿠페형으로 만들어줘.. 벨로스터 사려다 짝짝이 도어때문에 못샀어...

우라라님의 댓글의 댓글

2번째 사진이 오른쪽이고 3번째 사진이 왼쪽인데 자세히 보면 c필러와 휀다부분이 좌우 모두 2도어 인것을 알 수 있네요. 아마도 기존 뒷좌석 시트 부분에 엔진을 배치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따라서 2열이 없어져 3도어가 아니라 2도어 인것이고요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벨로스터 플랫폼으로 굴리는 테스트카라 벨로스터 미드쉽 형태 고대로 나오는건 아닐겁니다.
일반 양산카로 나올지도 의문이고..

남현이님의 댓글

처음 RM14부터 16까지만 하더라도 현기도 미드십 하나 제대로 내놓나? 싶었는데

이젠 전동화가 대세가 되어버려서... 실제 레이싱용 쿠페차량을 내놓는다 해도 전동화차량으로 내놓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oo2기님의 댓글

밸로스터n 대체모델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미드쉽으로 나온다면 아반떼n보다 이걸 사고십은대

ㅇㅇ님의 댓글

그놈의 전동화 시대 드립은 ㅋㅋ 누가 보면 벌써 세상이 전기차로 뒤덮이기라도 한 줄 알겠네요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대중브랜드에서 누가 내연기관차 새로 개발하나요 다 쓰던거쓰고 쓰던것도 없애는데
소비자에겐 한참 남았더라도 기업들은 아닐걸요 당장 유로6 적용되면 더 빡세질텐데

000님의 댓글의 댓글

최소 10년은 갈 것이고 이미 구매된 차량때문에라고 앞으로 20년 이상은 내연기관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 같은데.
현대차가 공언한 목표 전기차 판매량이 2025년까지 '글로벌' 100만 대인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반 년 간 팔리는 차가 90~100만대, 누적 차량 등록 수가 2300만 가까이 돼요. 이게 5년 안에 대체된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전기차가 늘어나면 인프라 문제도 대두될텐데 과연 그런 부분까지 4년 안에 처리가 가능할지? 아직 과도기이지 전기차 시대가 아니예요. 기술 발전이 문제가 아니라 인식문제, 생산문제나 인프라 문제가 크죠
전기차 탈 만 한 건 다 알아요. 근데 그 수가 늘어나면 감당이 안 될테고.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성능, 효율으로 압도하는 시대인데 2~3년 더 늦어질수록 경쟁력이 크게 떨어질겁니다.

ㅇㅇ2기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 섭섭한대 벨로스터n보다
스펙이 뛰어나면 대박인대 저렴한 가격에 미드쉽나오면 많아 팔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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