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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서 만난 GV60, CV, 아이오닉 5 삼총사 스파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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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의 미래를 책임질 GV60, CV, 아이오닉 5 전기차 3총사가 한 자리에서 테스트 하네요

크기도 비슷하고 구성도 비슷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성능 버전으로 꼽히는 CV에 관심이 갑니다

어떤 성과를 올릴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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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ㅇㅇ님의 댓글

똑같은 차를 껍데기만 바꿔서 파는건데 잘팔릴려나... gv60은 망할것같은 느낌이

ㅁㅁ님의 댓글의 댓글

규모 있는 자동차 그룹들은 다 그런식으로 차 팔잖아요? 아직도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네요 신기해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잘못말했네요. 껍데기가 아니라 브랜드 마크만 바꿔치기한 똑같은차죠. 셋 다 패스트백형태의 크로스오버에 실내 레이아웃도 비슷한데 차별화가 되나 싶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달고 제일 비싸게 팔릴 gv60이 망할 거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글쎄요님의 댓글의 댓글

잘못 말씀하신거나 다시 말씀하신거나 어차피 같은 말이고 해외 브랜드들도 다 그렇습니다. 예시를 들자니 너무 많네요. 대표적으로 폭스바겐이 플랫폼 공유에는 현대보다 더더욱 일가견이 있구요. 폭바 ID4로 세아트, 스코다 가 쓰는데 얘네들은 심지어 디자인 차별화도 크게 없습니다. 도요타와 렉서스, 스바루 가 플랫폼 공유하고 르노와 닛산이 공유하는 등등 많습니다. 저건 국산 브랜드뿐 아니라 자동차 브랜드들은 당연히 사용하는 방식임을 알려드립니다.

유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
람보르기니 우르스가 아우디 Q8 베이스로 만들었다는 거 알면 기겁하겠네용

아  그리고 아우디 부품들이 폭스바겐에 들어간 부품 그대로 쓴다는 것도 알면 깜짝 놀라시겠네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포르쉐도 카이엔만 봐도 아우디 플랫폼에 아우디 파워트레인을 넣은, 디자인만 다른 q8 수준인데 충분히 잘 팔려요

ㄱㄷ님의 댓글의 댓글

플랫폼은 같아도 둘 사이  안팎 디자인 공톰 점을 찾기 어렵죠 현대 기아도 그점만 유의하면 될거 같아요 계기판 모양이 CV랑 아이오닉 이랑 아주 다르면 혼란 스러운 상황은 없겠죠

ㅈㅈ님의 댓글의 댓글

도요타랑 렉서스가 부품 어디까지 같이 쓰는지 알면 렉서스 망할것 같다고 하시려나..ㅋㅋㅋ

O99님의 댓글의 댓글

수십 년 된 수법이 벳지엔지니어링인데 진짜 잘 모르시는 듯... 뭐 배워가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르노 쉐보레 폭스바겐 전 세계에서 그렇게 장사해놓고 잘만 파네요~

ㄱㄷ님의 댓글

껍데기라도 차별화가 관건이겠죠
일반 고객은 엔진이나 이런건 별 관심이 없어요
눈에 보이는게 중요한 이유겠죠

ㅋㄷ님의 댓글

플랫폼 공용화와 여기저기서 다하는거지만,
뭔 차별점 있는지도 모르고 "어짜피 살사람은 사요" 이러면 셀프호구인증 아닌가요?

유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Cv, gv60, 아이오닉 5 모두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같은 '차'는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기아,제네시스 각각의 차별점이 있는 거고, 각자의 지향점이 다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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