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링 분류

페라리 F171 V6 하이브리드 예상도

컨텐츠 정보

  • 14,048 조회
  • 8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페라리가 개발중인 V6 하이브리드를 예상한 그림입니다

기존 V8을 대체할지는 모르겠지만 V6 엔진과 모터를 결합한 구성이지요

뱅크각 120도짜리 V6 엔진과 모터를 결합한 구성은 기존 V8에 비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앞뒤 무게 비율을 더 효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기존 페라리가 가졌던 V8 엔진 사운드를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겠네요



 



관련자료

댓글 8

AF님의 댓글

알파로메오의 v6 사운드를 들어보면 v8 못지 않게 좋은 사운드를 들려 줄 수 있을걸로 생각합니다. 그 양반들도 그렇게 안만들면 안됨을 알것이고.

ㅁㅋ님의 댓글

로마처럼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예사도라 뭐라할 건 아닌듯하지만, 전 그렇습니다 ^^

ㅋㅋ님의 댓글

피닌파리나에서는  무슨일이 있나요?  최근  로마 이후부터는  계속 이상한데요.

jikzoo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은 피닌파리나에서 디자인 안할걸요?
페라리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이건 예상도니 실제 모델과는 다르죠

ㅇㅇ님의 댓글

The Ferrari California, 458, and FF all featured Pininfarina styling, but their successors: California T, 488, and GTC4lusso, did not.

The F12berlinetta was the last Pininfarina-designed supercar to feature the Pininfarina badge, and the 812 Superfast is entirely built in-house, with its 6.5-liter F140 V12 good for 789 hp, making it the most powerful naturally aspirated production car ever made at the time, according to Ferrari.

번역님의 댓글의 댓글

458, 캘리포니아와 FF는 모두 피닌파리나 스타일링 센터에서 선보였지만, 그들의 후계자: 캘리포니아 T, 488과 GTC4는 그렇지 않았다.

페라리에 따르면, F12 베를리네타는 피닌파리나 배지를 부착한 마지막 슈퍼카였으며, 812 슈퍼패스트는 6.5리터 F140 V12가 789hp로 당시 만들어진 가장 강력한 자연 흡기 자동차였다.

 

 


전체 8,937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배너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