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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모니터 장착한 기아 CV 전기차 실내 스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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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CV로 알려진 기아 차세대 전기차 스파이샷입니다

내년 상반기 데뷔로 알고 있는데 아직 위장막이 상당하네요 다만 실내 계기판 모습을 보니 사이즈가 어마어마한 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 디자인으로 나오진 않을 겁니다 약간의 디자인적인 양념이 들어가겠지요 그렇더라도 모니터 사이즈는 변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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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댓글 6

남현이님의 댓글

기존 와이드버전으로 늘어나는 것보다 오히려 16:10의 아이패드 비율의 패널이 붙는 느낌이네요.

고진욱님의 댓글

이런게 가능한게 모니터 기술이 좋아져서 일까요? 예전에는 모니터 크면 눈부심이 많고 시인성이 떨어졌었는데 말이죠

ㅁㅁ님의 댓글의 댓글

HUD의 목적이 운전중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는 거라 시트에 앉아서 위치를 좀 봐야할 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모니터 사이즈로 판단 내리기 힘들거 같아요

ㅇㅇ님의 댓글

모니터가 큰게 아니라 사진을 위아래로 늘린 거 같은데여 핸들만 봐도 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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