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2012년식 All-new Infiniti M 출시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www.infiniti.co.kr)는 2012년식 All-new Infiniti M(올 뉴 인피니티 M)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특별한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2012년식 All-new Infiniti M37 및 M56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수금 50% 납입하는 조건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금 및 타 금융 사를 이용 시에는 취득세 2%가 지원된다. 이 밖에도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Infiniti EX, FX, QX 등 인피니티 크로스오버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취득세 2% 지원 혹은 주유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뜨거운 고객 성원에 힘 입어 예상보다 일찍이 2012년식 모델을 선보이게 된 All-new Infiniti M은 디자인, 성능, 편의 및 안전장치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인피니티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야심작이다.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6월 출시 이후 <1,000대 조기판매 달성>, <3,000cc 수입차 판매 1위> 등의 기록을 세우며, 높은 인기를 얻어 왔다. 특히 해외에서도 美 2011 인텔리초이스 선정 <올해 최고 가치의 차 어워드 최고 럭셔리 승용차>, 美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 선정 <2011 최고 럭셔리 세단>등 다양한 상을 휩쓸며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MBC TV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의 차’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6월 25일에는 84명의 인피니티 홍보대사가 참여해 에코-다이내믹 시승코스에서 All-new Infiniti M의 성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2012년식 All-new Infiniti M은 ‘M37 스타일’과 ‘M37 프리미엄,’ M56의 첨단 안전장치 및 편의사양이 추가된 ‘M37 익스클루시브,’ ‘M56 스포츠’의 네 가지 라인업으로 7월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종전과 같다.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 총괄 손창규 디렉터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12년식 All-new Infiniti M을 서둘러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최고의 차량을 넘어 최상의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인피니티의 모던 럭셔리 가치를 직접 경험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