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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 전기차 콘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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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 전기차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 전기차 콘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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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 전기차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 전기차 콘셉트 공개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X 콘셉트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이자 최초 컨버터블 콘셉트 공개

- ‘역동적인 우아함’ 표현하는 동시에 컨버터블 보디타입만의 주행 감성 강조

- 기와 네이비, 단청 오렌지, 크레인 화이트 등 한국적인 미와 정서 담은 컬러 적용

- 18일(금) 개막하는 ‘2022 LA 오토쇼’에도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전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컨버터블 형태의 새로운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며 전기차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네시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X 콘셉트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엑스 컨버터블’을 선보였다.

‘엑스 컨버터블’은 앞서 2021년 3월, 올해 4월에 각각 공개된 ‘엑스(X)’와 ‘엑스(X) 스피디움 쿠페’와 마찬가지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됐다.

또한 지붕이 여닫히는 컨버터블의 특성을 활용해 ‘자연 환경과 교감하는 운전 경험’이라는 제네시스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이기도 하다.

제네시스 CCO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엑스 콘셉트 시리즈’를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유연성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특별함”이라며 “이번 컨버터블 콘셉트는 운전의 즐거움과 감각적 경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엑스 컨버터블’은 앞선 두 콘셉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표현하는 동시에 컨버터블 보디타입만의 주행 감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차량 지붕이 닫힌 상태에서도 운전자가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하드탑 문루프(hardtop moonroof)가 있다.

‘엑스 컨버터블’의 전반적인 디자인 특징은 적재적소에 배치된 깔끔한 선과 절묘한 곡선이 만들어내는 정제된 고급스러움 및 특유의 강렬한 긴장감이다.

전면부에서는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Crest Grille)’ 디자인이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두 줄(Two Lines)’로 전동화 시대에 맞춰 재해석됐다.

측면부는 긴 보닛과 짧은 프론트 오버행(front overhang), 여유 있는 대시 투 액슬(dash to axle) 그리고 긴 휠베이스로 위엄 있는 모습을 연출하는 동시에 편안한 자세를 강조한다. 

또한 대표적인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은 후드에서 시작해 벨트라인을 지나 후면부 끝까지 원만한 곡선을 만들며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후면부에서는 두 줄의 쿼드램프 브레이크등 및 트렁크 상단에 위치한 브이(V)자 모양으로 파인 브레이크등이 타원 형태의 트렁크와 대비를 이루며 날개 모양의 제네시스 로고를 연상시킨다. 

휠은 에어로 디시(aero dish) 타입으로 제네시스 고유의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이 반영됐으며 주행 시 브레이크 열기를 빠르게 식힐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실내 공간은 앞서 공개된 ‘X 콘셉트 시리즈’의 2개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계승해 조작계와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의 칵핏을 적용하는 등 철저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제네시스는 ‘엑스 컨버터블’의 내외장에 한국적인 미와 정서를 담은 컬러를 사용했다.

실내에는 한국 전통 가옥의 지붕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 두 가지를 적용했다. ‘기와 네이비(Giwa Navy)’는 전통 가옥의 기와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로 젊고 모던한 느낌을 연출한다. 한국 전통 목조 건물에 무늬를 그려 넣는 채색 기법인 단청에서 영감을 얻은 ‘단청 오렌지(Danchung Orange)’는 ‘기와 네이비’ 컬러와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외장 컬러로는 신성하고 기품 있는 두루미의 자태에서 영감을 얻은 펄이 들어간 흰색 계열의 ‘크레인 화이트(Crane White)’가 적용됐다.

뛰어난 개방감을 바탕으로 운전하는 재미를 지향하는 ‘엑스 컨버터블’은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풍부한 사운드로 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했다. 

특히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 전문 회사인 ‘메탈 사운드 디자인(Metal Sound Design)’의 사운드 마스터 유국일 명장과의 협업으로 설계된 사운드 아키텍처가 적용돼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미래차 경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편 제네시스는 오는 18일(금) 열리는 LA 오토쇼(LA Auto Show)에도 ‘엑스 컨버터블’을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플래그십 세단 G90 ▲GV80 ▲GV70 ▲‘X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를 전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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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님의 댓글

  • ㄷㅅ
  • 작성일
오 오픈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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