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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2 퍼포먼스 파츠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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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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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보면 완전 튜닝카 같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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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ㅁㅎㅋ님의 댓글

  • ㅁㅎㅋ
  • 작성일
업체에서 완벽(?)하게 보증해주는 튜닝카가 되겠네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도대체 퍼포먼스랑 아무 상관도 없는 가짜 플라스틱 부품들을 m 퍼포먼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팔아 개는 이유가 뭔지…

ㅋㅎ님의 댓글의 댓글

  • ㅋㅎ
  • 작성일
퍼포먼스가 꼭 엔진 출력 높이는 것은 아니죠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추가된 퍼포먼스 파트들이 공기역학적 성능 면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네요
흔히 말하는 form follows function과 완전히 대비되는 디자인입니다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 ㅋㅋ
  • 작성일
가짜 플라스틱은 뭐임??

ㅅㅅ님의 댓글의 댓글

  • ㅅㅅ
  • 작성일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라는 소리겠죠
요즘 많은 차들이 디퓨저나 벤트 등등 수많은 파츠를 멋만 내는 가짜로 만들어 붙이니까요

ㅗㅡㄱ님의 댓글의 댓글

  • ㅗㅡㄱ
  • 작성일
플라스틱이 아니라 카본일뿐더러 저런 공력파츠 대부분이 드라마틱한 영향을 기대하고 사지 않음. 글구 저정도면 꽤나 본격적인 편임.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이사람은 bmw 퍼포먼스 파츠 에 관한 개념이 없는거에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해는 됨
드레스업도 정도가 있어야지 아무 의미도 없는 장식들 떡칠하고 정품 파츠랍시고 m 이름 붙여 파는 건 m을 모욕하는 거지 ㅋㅋ

ㅇ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각 파츠들 개별로 팝니다. 저런 파츠 판다고 잘도 모욕이 되겠네요ㅎㅎ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정도면 욕먹을만 하지 않나요? 볼때마다 초등학교때 쓰던 물총같이 생겼음.

agez님의 댓글의 댓글

  • agez
  • 작성일
개취 인정 영역이니까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ㅈ 전형적인 일본산 과대포장 바디킷처럼 생김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등신들 사지도못하면서 별의별 이건이렇고 저건저래서 안되고 어우 바쁘게 산다 ㅋㅋㅋㅋㅋㅋ 본업이 뭐 어디 레이서세요?ㅋㅋㅋㅋ 그럼 양산차에 gt4 gt3에 들어가는 파츠를 박겠냐 대가리가 장식인가 공도에 양아치새기마냥 gt윙 무거운걸 제조사에서 잘도팔겟다ㅋㅋ

d님의 댓글

  • d
  • 작성일
form follow feeling의 시대입니다

차량디자인 뿐만아니라 요즘나오는 제품 트렌드가 그렇습니다

또 실제 수요가 확실하니 그렇게만드는 거겠죠

펑션을따라가면 그냥박스카만 나오면돼요



호불호의 영역일뿐

ㅌㅌ님의 댓글의 댓글

  • ㅌㅌ
  • 작성일
기능을 과소평가하시는 게 아닌지… 작동하는 머플러, 작동하는 디퓨저 등등 자동차의 작동에 기여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기능에 해당됩니다. 성능적인 측면에서 극한의 기능성을 뽑아낸 디자인이 르망 프로토타입이나 포뮬러카들이구요, 승객 거주성 측면에서 극한의 기능성을 뽑아낸 디자인이 박스카죠. 대부분의 승용차는 그 사이에서 타협을 봅니다.
최근 고급 승용차 제조사들에게 지적되는 문제는 “기능”을 과다하게 과시하다 못해 없는 기능을 있는 척 하게 꾸미는 행태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가짜 머플러, 가짜 디퓨저, 가짜 에어벤트죠.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고객들은 어차피 관심이 없을 부분들이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고객들은 오히려 대부분 싫어하기만 한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저런 수많은 가짜 파트들은 디자이너의 쓸데없는 욕심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d님의 댓글의 댓글

  • d
  • 작성일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그리고
의미없는 가짜 플라스틱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을 저도 알고있고요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전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일부입니다
대부분 모릅니다, 그냥 느낌있네, 고급감이 있네, 이정도로 치부하는게 소비자이죠

강남쏘나타로 불리는 E클래쓰 페이크 듀얼 머플러 크롬부분이 좋은 예죠
실제로 그렇게 싼티나지도 않고 적당한 타협선이라 봅니다

아반떼N 벨로스터N의 파츠들도 기능없이 대부분 이러한 성격을 지니죠

다만 M2는 좀 과한느낌이 없지않아 있기에 (사진상에선) 지식이 있는 일부의
사람들이 거부 반응을 보이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개인적으론 M2는 고성능이 맞기때문에 그에 걸맞는 feeling을 지닌 가짜파츠를
디자인한 것으로 봅니다

디자이너의 욕심이라기 보단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가짜와 진짜사이,
그리고 디자인과 설계사이에서 타협한것입니다

깡칠이2님의 댓글

  • 깡칠이2
  • 작성일
음.... 아무리 다른 사람이 뻘짓이네,, 망빨이네,, 뭐라 한들~~ 어디까지나 오너의 영역이죠. 보이는데 무어라 참견할 수 없는... 그냥 보여지는 대로 봐야만 하는... 저는 걍 하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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