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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원-오프 모델 더 플립(The F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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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립은 윌아이엠과 진행한 여섯번째 프로젝트로, 웨스트 코스트 커스텀(West Coast Customs)과 팀을 이루어 만들어진 차다. 외관은 매끈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을 지닌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에 직선적인 스타일이 인상적인 G바겐의 얼굴을 이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롤스로이스 등, 최고급 차종에 적용되는 수어사이드 도어(Suicide Door) 방식이 적용되어 있는 것은 물론, 컨셉트카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일체형 도어를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특히 이러한 구조의 도어로 인해, '뒤집기'를 의미하는 차명인 플립(The Flip)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윌아이엠이 디자인한 '베어 위트니스(BEAR WITNESS)' 로고도 눈에 띈다. 이 로고는 메르세데스의 삼각별 로고와 곰의 앞 얼굴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첨엔 머스탱인줄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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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ㄷㅂ님의 댓글

  • ㄷㅂ
  • 작성일
미국적이다했더니 협업했군요 ㅎ

c님의 댓글

  • c
  • 작성일
걍 G바겐 얼굴에다 뒤엔 AMG GT4도어 램프 달아놓은거 같은데...

ggze님의 댓글의 댓글

  • ggze
  • 작성일
G바겐스러운 부분은 그릴과 헤드램프 정도네요 나머지는 미국 머슬 느낌??

.님의 댓글

  • .
  • 작성일
타임머신 타고 1992년으로 잘못 날아왔는줄 알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얘가 만진 차는 다 기괴하게 생겼던데 테슬라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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