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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 너무 아까운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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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욱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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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비슷한 컨셉으로 도로위를 달리는데 그나마 개성 많은 국산차죠

출퇴근도 무리없고 가끔 기분 풀러 트랙가도 어울리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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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라고 말하고 사람들이 사지않는차

DF님의 댓글

  • DF
  • 작성일
매니아적인 마음을 줄이고 대중적인 삶의 관점에서 보면 현시대에 필요 없는 차죠.

남혀니님의 댓글

  • 남혀니
  • 작성일
뭔가 2세대까지... 한번은 풀체인지해서 이번 K5같은 파격적인 디자인과 최신화된 실내로 들어온다면... 끝물에 사보고 싶습니다. ㅋ.ㅋ
7 럭키포인트 당첨!

평평평평평평님의 댓글

  • 평평평평평평
  • 작성일
출퇴근연비 11나와유... 같은 구간 코나로 다니면 16나와유... 2.0터보 하이브리드 같은거 있으면 재구입의사있는데 아쉽
3 럭키포인트 당첨!

스팅어님의 댓글

  • 스팅어
  • 작성일
카림 하비브 디자이너는 EV6 GT가 이 차의 DNA를 이어받는다 하죠. 내연기관차의 감성은 절대로 못딸아오지만 주행 성능에 있어선 더 좋아져서 등장했죠. 개인적으로 머스탱처럼 현재로선 애매하긴 하지만 N이 고성능, GT가 준고성능을 담당하는데 기아의 고성능 라인업은 "스팅어"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혹은 나중에 전기차로 부활하거나 헤리티지 겸으로 컨셉트카라도..ㅎ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ev6 gt가 스팅어의 dna를 이어받는다는 말은 단순 마케팅용으로 들으시는게 좋을거 같은게 성격이 너무나 달라서요.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를 떠나서 스팅어는 그래도 스포츠카라는 느낌이 있는 방면 EV6는 누가봐도 크로스오버니까요. EV6 GT가 560마력이나 뽑아내는것은 전기차의 특성상 가능한거라고 보고 성격 자체가 너무 다르다고 봅니다. 제 기준에서는 EV6 GT는 오바해서 비유하자면 2011년도 쯤에 나온 k5터보 정도인거 같습니다.

Bal님의 댓글의 댓글

  • Bal
  • 작성일
EV6가 스팅어의 DNA를 이어받았다니 참 비극적이네요.... 갑작스런 전기차 밀어붙이기 때문에 이제 막 고성능에 눈을 뜬 현기가 본격적으로 할려는 찰나에 예정 됐던 프로젝트들 다 갈아 엎어버리고;;

ㅎㄷ님의 댓글의 댓글

  • ㅎㄷ
  • 작성일
EV6 GT가 스팅어 DNA를 이어받았다는 뜻은 아닌 듯합니다
그가 말한 건 보편적인 의미에서  고성능 GT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정도에요
스팅어랑 연결된 건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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