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용 드레스 파츠

오 깔끔하니 예쁘네요

사제보다 훨 깔끔하고 이쁘네용ㅎ

저게 깔끔?
누더기 같아 보이는데요? 볼트 구멍을 저렇게 만들어 놓으니 깔끔은 커녕 차를 완전 누더기로 만들어 놓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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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함
볼트 조인말고 휀더 파츠를 아예 바꾸는 식이 깔끔했을텐데

맨위에거 말씀하신거 아닐까요? 저건 휀더에는 따로 손보지 않아서 아랫쪽들거처럼 볼트가 보이지 않아서 깔끔하다고 느낄 수 있죠.

저렇게 하고 다니면 과학5호 소리 듣기 딱 좋겠네

뭐만 하면 과학이래, 양아치래 이러면 개성이 줍니다
도로에 이렇게 같은 모양의 차량만 있는 나라도 흔하지는 않을 겁니다

격하게 인정하는부분입니다.
흰색, 은색, 회색, 검은색..... 재미가 없죠

그랜저, 쏘나타, 그랜저, 쏘나타, 카니발..... 이것도요
창의적으로 생각하라고, 남과 다르게 살라고 교육하면서 정착 실상은 튀지 말라고 강요하는 사회죠 ㅜㅜ

맞는 말씀입니다. 개성의 시대고 튜닝 문화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합니다. 악직 갈길이 먼 한국입니다. 하지만 동호회 스티커 덕지 덕지 붙이거나 중국산 휠 또는 소음기 제거, 개 같이 운전하는 K5는 과학입니다. 직업과 마찬가지로 자동차에 귀천이 어디 있겠습니까. 근데 운전자가 귀천을 만듭니다. 과학자라는 뜻은 개 같이 운전하는 놈들 보고 과학이라 하는거지 뭐 튜닝좀 돼 있다고 과학이라 하는거 아닙니다. 혹여나 괜히 찔리시지들 마시길.

ㅊㅊ1

모든 K5 운전자가 과학은 아닙니다.

그래서 흰색 카니발을 구매했습니다.

차가 어찌됐든, 운전이 정상적이면 과학이라 안합니다.

맞아요
차가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가 문제죠

모든 K5 운전자가 과학은 아닙니다

K5 오너들 모두가 과학이라 한 사람 없어요. 과학자님.

오버펜더 바디킷의 빵빵함과 그 특유의 나사 볼트가 매력적이네요 ㅎㅎ

연구하기 좋네요

이러다간 차주들 아인슈타인 돼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