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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브롱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소릴 듣는 중국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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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bo11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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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제투어 오토 TX라는 모델인데

겉모양은 그럴듯하네요


올 하반기부터 판매가 이뤄진답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라서 한번 주유로 1천 km 주행이 가능하니, 호주처럼 거칠고 인프라가 잘 갖춰있지 않은 곳에서 유용할 거라고 하네요


물론 타보면 맘에 바뀔 가능성이 80%라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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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ㅎㅎ님의 댓글

  • ㅎㅎ
  • 작성일
브롱코보다는 디펜더 닮았는데요?
물론 그보다 훨 못하겠지만, 디자인이 그렇다는 뜻이에요
도어핸들도 팝업이네 ㅎ

hongbo1130님의 댓글의 댓글

  • hongbo1130
  • 작성일
그러네요
특히, 뒤는 디펜더를 그대로 카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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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누구님의 댓글

  • 권누구
  • 작성일
전면부는 브롱코, 후면부는 라이트 그래픽 제외하면 디펜더 빼다 박은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멋있어보이는데 실내는 쉐보레 닮은거 같아 별로네요. 온로드 차량이라면 모를까 오프로드에 저 디자인이 어울릴 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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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님의 댓글

  • 진짜사나이
  • 작성일
사진은 컨셉이군요
양산시에도 저런 도어 핸들을 달고 나올지 모르겠네요
오프로드에서는 그냥 아날로그식이 더 나을텐데

ㄴㅅ님의 댓글

  • ㄴㅅ
  • 작성일
짝퉁이라도 디자인은 잘 했네요
쌍차보다 나은거 같네 ㅜ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호주랑 중국사이가 워낙 안좋아서
호주에선 못팔지않을까 합니다ㅎ

SVO7님의 댓글의 댓글

  • SVO7
  • 작성일
제가 호주 살고 있는데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ㅎㅎ

총리가 직접 나와서 중국에 맞서 싸우는 동안 국방부는 몰래 중국 기업과 사업을 진행했다가 들킨 바 있고,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운 중국 브랜드는 호주 내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상하이차 소속의 MG와 장성기차 소속의 GWM이 가장 대표적인데, 출시 2년도 안 되서 각각 8위, 12위권에 이름을 올렸고요, 심지어 모델 수도 3대 밖에 안 됩니다.

2022년에 체리가 다시 들여온다하니 가격만 잘 맞추면 또 불티나게 팔릴 겁니다
2 럭키포인트 당첨!

GRNRSR님의 댓글의 댓글

  • GRNRSR
  • 작성일
글쎄요 현기가 해외에서 잘나간다고 쌍용도 잘나가는건 아니듯이 아직은 모르죠.
중국차 해외 성적보면 중국기업들 사이에서도 딱히 기술력이나 규모와 성적이 꼭 비례/반비례하는건 아니라 예측은 못하겠더군요.
1 럭키포인트 당첨!

ㅋㅋ님의 댓글

  • ㅋㅋ
  • 작성일
그런소리는 어디서 듣는건지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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