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폭스바겐 블루 스포츠

만약 만들었다면, 마쯔다의 미아타와 경쟁했을것같은 모델입니다.

 LINK

폭스바겐의 블루스포츠 모델은 2009년에 등장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저 콘셉트 카 였습니다. 허나 실제 폭스바겐 부품이 사용되고, 매우 현실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차량이였습니다.

당시 이차량의 목표는 MX-5 였습니다. 그 차량은 늘 저렴한 중고차를 원하는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뚜따였기떄문입니다.

물론 더 비싼 아우디의 TT가 있었지만, 블루스포츠가 결코 성능을 희생하진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시로코 R의 엔진이 265 마력 모델이 있었기떄문입니다.

폭스바겐은 정말 많은 엔진라인업을 갖추고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적으로 마쯔다의 미아타와 경쟁하려면 1.4엔진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지금시대의 1.4 엔진으로 최대 180 마력까지도 뽑아낼수있기때문입니다.

허나 쇼카의 경우 디젤엔진을 갖추고있습니다. 그리고 2009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하이브리드보다도 디젤이 더 친환경적이다라고 강조하고싶었기때문입니다.

대부분 강철로 이루어져있고, 폭스바겐의 기본 2.0 디젤은 180마력까지 올라가며 DSG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체 새팅도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폴로의 앞부분 서스펜션과 뒷부분의 골프에서 가지고왔었지만,

아우디 A1 의 MQB 플랫폼을 사용하였고, 미드쉽 엔진까지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제로백 6.2초를 만들어낼수있는차량이였습니다.

위차량에 디젤은 맞지않았습니다. 디젤에서는 정말 연비가 잘 나왔지만,

현시대의 TSI도 경량화와 스탑엔고와같은 시스템으로인해 연비가 잘나올것입니다.

[골프 하체 + 포르쉐 미드쉽엔진 + 아우디 빌드 퀄리티 +폭스바겐다운 가격..!!] 

[골프 R 400 + 10단 DSG가 나왔으면 이친구도 가능성이 있었었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