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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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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치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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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츠가 뉘르기록이 나왔습니다.

공식적인것은 아니지만, 정통성있는 드라이버가 테스트했습니다.

경쟁모델인 르노 메간 RS 트로피 - R 모델이 약 7초 더 앞섰습니다.


폭스바겐은 올해초 가장 하드코어한 전륜구동 골프인 클럽스포츠를 출시하였습니다.

296마력과 전륜구동으로 움직이는 골프는 DCT와, 가변 잠금식 프론트 디프와 어뎁티브 쇼크를 포함한

트랙 친화적인 많은 요소를 갖춘 차량이였습니다.


스포츠 오토 테스트 드라이버인 크리스티안 게브하르트는

GTI 클럽스포츠 45 모델 +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2 타이어로 뉘르 랩에 도전했습니다.

기록은 8분 2초 66이 나왔으며 이는 르노 메간 RS 트로피 R 보다 상당히 느렸습니다.

메간의경우 7분 55.12초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골프 GTI 클럽 45 의 랩타임을 다른 비슷한 소형 차량과 비교해봅시다.

먼저 메르세데스 AMG A45 S 를 타고 동일한 테스트 드라이버가 운전했을때 7분 48.8초가 나와 상당히 빨랐습니다.

FWD 전륜구동방식의 골프는 8분 4.92초가나와 MK7 GTi TCR 대비 약간은 나아진것은 맞습니다.


폭스바겐은 이제 더이상 뉘르에서 가장 빠른 전륜구동타이틀을 요원해 하지않습니다.

당분간은 르노의 7분 40.1초의 랩타임의 2019년에 달성한 메간 RS 트로피 R 모델이 계속 유지할것입니다.


그리고 곧이어나올 시빅 타입 R 도 기대해볼만합니다.

역사는 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고, 2022년에는 새로운 기록을꺠는 차량이 나올수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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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geze님의 댓글

  • geze
  • 작성일
당분간 메간의 기록을 깨긴 어려워 보이는군요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공식 테스트가 아니니 별 의미는 없어 보이네요.
애초에 폭바는 저 급으로 뉘르 랩타임 공략한적없습니다. 르노가 메간rs트로피로 랩타임 안재듯.
전에 신기록 세웠던건 7세대 클럽스포트 S죠.
폭바나 르노가 한정판으로 한번 더 도전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번에 시빅이 기록을 깬다면 당분간은 유지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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