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터보 화이트 실사

언블리치드 베이지인가.. 물안빠진 누리기리한 하얀색이라고 직역해야할까요..ㅎㅎ
모닝에서 가장 자주봤던 색이랑 비슷해서 위화감은 가장 덜하네요.
아이오닉5 도 그렇고 캐스퍼도 그렇고, 앞으로 커진 그릴 상단부분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많이 고민스럽겠습니다.

아무도 안살듯. 그저 모닝 압승

걱정 안하셔도 시장에서 판가름납니다

사전계약자들, 그리고 일반 계약자들은 없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안전성 생각해서라도 캐스퍼 살거 같은데.. 모닝 안전성이라 하면.. 공식적으로 별 0개 받은 차량입니다.

혹시 라틴 NCAP에서 0점 맞은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에어백이 단 하나 들어가는 개도국 시장용 차량이랑 내수 모델의 안전성을 비교할 수 없죠. 유로 NCAP에선 3점을 받았고, 호주의 ANCAP에서는 4점을 받았는데요?

안전장비 차이나고, 설계부분이나 소재도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사전 판매 댓수만 봐도 성공인데

근데 이건 좀 아닌 듯
스마트 트림에 들어가는 오디오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