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우드] 람보르기니 - 아벤타도르 울티메이

마지막 V12 자연흡기 황소가.. 등장하였습니다.

2011년에 출시된 V12 슈퍼키의 10년의 수명이 곧 끝나지만, 람보르기니는 이 황소를 국물까지 우려낼것으로보입니다.

Aventador LP 780-4 Ultimae 는 아벤타도르의 완벽한 피날레를위한 가장 순수한 기능성을 갖춘 에디션이라 밝혔습니다.

SVJ의 뛰어난 성능과 S의 정교함을 갖춘 모델입니다.

익숙한 7단 자동변속기와 4개의 휠 구동 방식을 갖춘 769마력이라는 출력을 갖춘차량입니다.

정말 놀라운 기계이고, 21년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에 대중에게 선보이게되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뛰어난 브랜드입니다.

제로백은 2.8초 / 제로이백은 8.7초 최고속도를 220마일까지 올릴수있습니다.

그이후부터는 V12 에 하이브리드와의 결합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페라리의 터보와는 달리 자연흡기를 계속 유지할것으로보입니다.

시안 이라는 자동차가 몇몇 후속 아벤타도르의 스타일링을 보여주공는있지만

하이브리드 기술 성능을 갖춘 V12 모델은 여전히 비밀로 부쳐있습니다.

아마도 350개의 쿠페와 250의 뚜따는 곧 매진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