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296 GTB - 컨피규레이션

페라리의 신형 296 GTB가 출시되었습니다.

2.9 리터 V6 터보엔진과 전기적 결합이 된 모델입니다.

이는 페라리의 첫번째 V6 공도용차량이며 정말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컨피규레이션(구성) 해볼수있는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이는 끝없는 커스터마이징(개별맞춤)으로 시간가는줄 모르실겁니다.

그리고 몇몇분들만 자신에게 알맞는 옵션만 넣어서 구매가 가능하실겁니다.

페라리 레드라고 알려진 페인트 이외에도, 비공식적으로 파랑도 꽤 시그니처컬러답습니다.

노랑 바나나 캘리퍼도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실내 카페트에도 296 GTB 로고를 넣을수있습니다.

다양한 휠종류도 제공되며, 심지어 풀 카본으로된 휠도 선택가능합니다.

15개의 실내인테리어색상과 5가지의 디자인 시트를 선택하실수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옵션등을 고르지않아도.. 기본 차값만 32만달러가 넘는건 알고계셔야합니다.. [3.6억...]

[다들.. 포르쉐 못..아니 않...사도 옵션넣기하면서 노시는분 있는걸 알고있습니다 ㅠㅠ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