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RS 6 Johann Abt Signature Edition

아우디 RS6 아반트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멋있는 웨건이지만, ABT는 시그니처 에디션을 출시하여 더 특별하게만들고싶습니다.

64대의 한정판이며, 1886 ABT 가문이 설립된지 125주년을 기념하는것이기도합니다.

RS6 아반트 요한 ABT 시그니처 에디션은 790마력을 가지며, 기존의 591마력을 대비하며 많은 마력을만들어냅니다.

이 튜닝으로 인해 웨건은 0-100km 2.91초만 나오는 어마어마하며, 기존의 3.6초대비 엄청난 출력입니다.

0-200km은 9.79초 / 0-300km 의경우 28.35초가 걸립니다.

RS6 아반트를 더욱 괴물로만들기위해 ABT는 자체개발한 터보차저와, 더 큰 인터쿨러, 더 큰 오일냉각시스템을 설치하였습니다.

배기는 직경 102mm 무광 스틸파이프가 4개가 연결되었습니다.

새로운 안티롤바와 높이조절가능한 서스펜션도 적용됩니다.

탄소섬유로 이루어진 얼굴과, 붉은색 악센트로 마감한 디자인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실내는 붉은색 톤의 카본으로 다듬어져있으며, 각 씰에는 1896년부터 라는 글자가 새겨집니다.

64대의 한정판은 기존에 아바트에서 사용되었던 모루의 일부분을 조각내여 타임캡슐처럼 실내에 각인될것으로보입니다.

[우주아빠왜건.. 제로백 언더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