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페이스리프트 실사

이 컬러가 마블 그레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이 팔릴 컬러일듯

포터까진 필요없으신분들에게 수요가 있겠어요 디자인이고 성능이고 다필요없고 기능적.가격만 좋다면ㅋㅋ

디자인도 좋지요

솔까 겉모습은 수입 픽업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다고 봄

촌스러움 그 자체

원래 픽업은 호불호가 갈리죠 ㅎ

타이어가 승용차같이 포장도로나 달리면 적합하겠네요
오프로드는 적합하지 안네요

대부분의 픽업은 이런 타이어 끼우고 나옵니다
오프 타이어는 옵션이거나 외부에서 장착하죠 ㅎㅎㅎ

휠 타이어만 바꿔도 포스 철철 넘칠거 같네요

코란도 디자인을 이렇게 만들었다면 이지경까진 안왔지. 너무 늦었다

쌍용은 힘들겠네요.. 그릴 위에 칸 글씨는 정말.. 차라리 플랫폼은 공유하더라도 이름만이라도 따로 독립하지 저게 뭘까요.. 렉스턴은 따로 고급 브랜드화 시키고 픽업은 픽업대로 브랜드화 하고.. 쌍용에겐 너무 어려운 일일까요? 렉스턴 스포츠 칸 덕분에 본 렉스턴은 저렴한 이미지가 덧씌워지고, 칸은 되려 픽업스러운 이미지가 덜해지니 이득보는 사람이 없는 손해만 보는 상품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