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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형님 감성은 인정할 수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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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가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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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포르쉐 위의 포르쉐 느낌?

기술적인 완성도를 떠나서 차를 그냥 예술로 만들어 버리네요

타지 않고 눈으로만 봐도 사고 싶게 만듭니다

타고난 감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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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쌥쌥이님의 댓글

  • 쌥쌥이
  • 작성일
사람들이 열광하는 포인트를 아주 잘 알고 공략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911에 별 감흥은 없는데 싱어는 넋 놓고 보고 았습니다ㅋㅋㅋ
19 럭키포인트 당첨!

숯검둥이님의 댓글

  • 숯검둥이
  • 작성일
REIMAGINED
멋지네요
9 럭키포인트 당첨!

ㅇㅋ님의 댓글

  • ㅇㅋ
  • 작성일
감성적으로는 이 시대  911이 최고였죠
거기에 천재적인 감각이 더해지니 이건 뭐 그냥 예술입니다 ㅎㅎ

AF님의 댓글

  • AF
  • 작성일
싱어가 몇년 전에 옛날 매니아들을 위해 911용 공랭 500마력 엔진도 보여 줬었죠. 판매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멋있었습니다.

joins님의 댓글의 댓글

  • joins
  • 작성일
싱어는 원래 공랭식 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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