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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콜벳으로 변한 마쓰다 M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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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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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메이커 미쓰오카가 오랜 만에 매력적인 모델을 만들었네요. 오로치인가 뭔가는 꼭 외계인 닮았었는데 이건 클래식 콜벳을 제대로 흡수한 느낌입니다. 이름은 미쓰오카 록스타(Mitsuoka Rock Star)라고 하네요. 실내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차의 바탕은 마쓰다 미아타(MX-5)입니다. 파워트레인도 미아타 그대로인 듯. 값은 468만8,200엔부터 한답니다. 한대 사고 싶어요 ㅎ



오토7 레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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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 3

STIN님의 댓글

  • STIN
  • 작성일
항상 특이하고 이상하게 생긴것만 하더니 저건 진짜 멋집니다ㅋ 미국에서 인기 있을거 같네요. 다만 원조 콜벳처럼 히든램프 였으면 완벽했을텐데 아쉽네요...

웁스님의 댓글의 댓글

  • 웁스
  • 작성일
저도 비슷한 생각이어서 보니 안전 규정도 그렇고 쉐보레에서 디자인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질 위험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완전히 똑같이는 디자인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수리09님의 댓글

  • 아수리09
  • 작성일
하늘색 볼매네요
이런 디자인이 도로에 나올 수 있다는 게 참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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