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2023 LA 오토쇼에서 신형 911 스피드스터 공개 예정
작성자 정보
- 뉴스랩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9 조회
- 1 추천
- 목록
본문
991 베이스로 등장했던 스피드스터가 992 기반 한정판으로 부활할 것 같습니다. 영국 카매거진에 따르면 2024년 판매에 앞서 2023년 LA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911 카브리올레보다 더 가파르게 경사진 윈드스크린, 더 낮아진 버킷 시트, 시트 뒤의 공기역학적인 '파워 돔', 뒷좌석의 추가 트렁크 공간, 더 꼭 맞는 전자동 캔버스 탑을 자랑할 예정입니다.
포르쉐는 한정판 차량에 특별한 매력을 부여하는 데 능숙한데, 주펜하우젠의 거리에서는 992 스피드스터에 최신 포르쉐 911 GT3의 자연흡기 플랫 6기통 엔진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4.0리터 엔진은 8400rpm에서 503bhp를 발휘합니다.
성능 수치를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0-62mph 가속을 4초 이내에 편안하게 주파하고 최고 속도는 200mph에 근접할 것입니다.
- [관련글] 포르쉐 마칸 EV에 이어 카이엔 EV도 만든다
- [관련글] 에어스트림, 포르쉐 디자인과 협업해 만든 미래 트레일러 컨셉트 공개
- [관련글] 포르쉐, 신형 911 GT2 RS 700마력 이상으로 개발한다
- [관련글] 혼다코리아, 2023년형 포르자350 공식 발매... 748만원
- [관련글] 포르쉐, 75주년 기념 행사에서 ‘비전 357’ 공개

뉴스랩
레벨 3
-
등록일 03.24
-
등록일 03.24
-
등록일 03.23
-
등록일 03.23
관련자료
-
서명뉴스판 운영진입니다 아직 완벽하진 못합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하이튜닝 ◀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킨쉽
▶ 하이튜닝 ◀ 오후 두시에 퇴근하는 독일 연필공장
▶ 하이튜닝 ◀ 노홍철이 전 여자친구를 못 잊는 이유
▶ 하이튜닝 ◀ 대륙의 모터쇼
▶ 하이튜닝 ◀ 5년동안 반포자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