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e-tron 콘셉트

아우디는 바닥이 평평한 PPE(고급화 전략 플랫폼)가 결국 모든 신형 EV 제품군을 지탱할 것이며, 가장 강력한 후보인 A6 e-trone은 462bhp와 590lbft의 놀라운 토크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kWh의 배터리도 얻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435마일 이상의 범위를 관리하고 인프라가 허용하는 곳에서 270kW의 충전을 수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한다. 참고로, 10분 충전하면 약 186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몇 년 안에 A6 e-tron이 출시된다면 후륜 구동버전과 콰트로 버전이 출시될 것이고, 아마 같은 플랫폼에 아반트도 출시될 것이다.  

또한 Audi는 우리가 RS6 e-tron의 출시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길 원했다. 우리가 그러한 궁금증을 가졌을 때, 그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정도를 예측하려고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