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타입 R의 윗급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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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심혈을 기울인 신형 시빅 타입 R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현존하는 앞바퀴굴림 최고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것. 영국 톱기어는 혼다 엔지니어의 말을 인용하며 시빅 타입 R보다 더 고성능 모델이 나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에 따르면 누군가 시빅 타입 R의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랩타임 기록을 깨면 그것을 이기기 위해 성능을 더 높인 모델을 개발해 투입한다는 것. 최근 혼다는 시빅 타입 R로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7분 50초 63을 기록하며 르노 메간 RS 275 트로피-R의 기록을 4초 가량 앞당기며 FF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리고 이 기록은 다양한 도전자들로 인해 깨질 것이고 이 때 혼다는 더욱 강력한 모델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혼다 엔지니어는 엔진 출력을 높이는 동시에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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