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전기 슈퍼카 확정, 전기 세단 출시 3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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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현재와 미래의 모든 모델을 100% 탈리아에서 디자인, 개발 및 제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전동화 시기가 2~3년 뒤로 미뤄졌습니다. 마세라티는 올해 전기 스포츠카 그란카브리오를 먼저 출시하고, 2025년에 전기 슈퍼카 MC20, 2027년에 100% 전기 SUV, 2028년에 차세대 전기 콰트로포르테를 시장에 내놓습니다. 

 

지난주 콰트로포르테 후속 개념의 전기차 개발 무기한 중단되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가 나왔는데, 마세라티가 를 3년 연기로 정정한 것입니다. 아울러 내년에 출시 에정었던 전기 SUV(르반떼 후속 개념)도 2027년으로 2년 연기되었습니다. 

 

한편, 마세라티는 2030년 후부터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 모델만 생산할 계획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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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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