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자사의 새로운 미니차량, ‘N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인 N BOX+(N BOX플러스)의 일본 판매를 지난 7월 5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르노가 메간 RS에도 레드블 레이싱의 Rb 작위를 수여했다. 끈끈한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온 두 브랜드 사이에 태어난 르노 메간 RS Rb7 에디…
오펠(Opel)이 레트로 스타일의 감각적인 소형차를 내놓으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디자인에서 느껴지듯 피아트 500과 미니 등을 직접적으로 겨냥…
랜드로버가 지난해에 이어 디펜더의 하드코어 룩 버전인 엑스테크(XTech)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3도어 하드톱(90)과 5도어 유틸리티 왜…
마쓰다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경량 로드스터 MX-5(로드스터)의 2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5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이번 페이스모델의 특징은 소…
피아트(Fiat)가 500L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 10월부터 고객에 인도될 500L은 500의 깜찍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
영국 스포츠카의 대명사 맥라렌이 지난 3일 MP4-12C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2011년부터 생산된 MP4-12C의 오픈 모델로 톱을 제외하면 …
르노가 자사의 베스트셀러인 클리오(Clio) 신형을 9월 개막되는 프랑스 파리모터쇼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4세대 모델이 되는 신형 클리오는 전체…
2004년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결합한 CLS를 등장시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번엔 왜건의 실용성까지 겸비한 CLS 슈팅브레…
이태리의 신생 카로체리아 퓨어이탈리아(puritalia)가 내년에 수퍼 로드스터 427을 출시한다. 이름과 최근 공개된 디자인에서 알 수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