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4.77미터의 전장으로 총 5명이 편안하게 탑승 가능하며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
혼다가 럭셔리 디비젼 어큐라를 통해 소형 컨셉 SUV-X(Acura Concept SUV-X)를 2013 상하이모터쇼에 출품했다. 혼다가 어큐라…
폭스바겐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순수 전기차 ID. 3를 선보이고, 친환경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 진입을 선언했다. 본격적인 양산은 …
아우디가 지난 19일,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테크데이를 열고 신형 A7을 공개했다. 2세대로 거듭난 A7의 디자인은 파격 그 자체다. 세로형 디테…
로터스가 브랜드 재건의 신호탄이 될 새로운 미드십 슈퍼카 에미라(Lotus Emira)를 공개했다. 에미라는 새로운 로터스 시대를 여는 장본인인…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Lincoln)이 컨티넨탈 세단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해 코치 도어 에디션을 공개했다. 힌지를 뒤로 붙인 형태인데 쇼…
가혹하기로 소문난 다카르 랠리에 전기차로 도전장을 내밀었던 아우디가 더욱 진화한 2세대 전기 랠리카를 공개했다. 올 1월 첫 참가해, 3대 모두…
천재 자동차 설계자로 꼽히는 고든 머레이와 석유회사 쉘, 엔진 스페셜리스트 GEO 테크날로지가 뭉쳐 차세대 도심형 시티카를 완성했다. 파트너들은…
대량생산 모델의 장점은 값이 싸고, 기계적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다. 대신 개성이 덜하다. 맞춤양복과 기성복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도 마찬…
닛산이 중국 소황제들을 겨냥한 소형 프렌드-미(FRIEND-ME) 컨셉을 2013 상하이모터쇼에 출품했다. 소황제는 중국의 80년대 태어난 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