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현행 시빅(9세대)는 오랜 명성에 비해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미국에서의 반응이 신통치 않다. 때문에 미국 딜러들 …
닛산의 대형차 맥시마(Maxima)가 2015 뉴욕모터쇼를 통해 8세대로 거듭났다. 2008년 등장한 7세대 모델과 비교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슈를 몰고 다니는 시트로엥이 4월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5 상하이모터쇼에 새로운 개념의 SUV, 에어크…
스코다가 지난해 에센 모터쇼에 선보였던 파비아 R5 컨셉(Fabia R5 concept)을 양산화했다. 3세대 파비아 기반으로 FIA 호몰로게이…
푸조가 C세그먼트 모델 중 최강이라 부를만한 308 R 하이브리드 컨셉트카(Peugeot 308 R HYbrid Concept Car)의 존재를…
아우디가 2015 상하이 모터쇼의 프롤로그 올로드 컨셉트카(Audi Prologue Allroad)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 쿠페…
중국 자본의 영국 브랜드 MG가 2015 상하이 모터쇼에 첫번쨰 SUV GS를 공개했다. 2년전 같은 무대에 섰던 CS 컨셉트카의 양산형이다. …
벤츠와 BMW의 프리미엄 격전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벤츠가 2015 상하이모터쇼에 컨셉트 GLC 쿠페(Concept GLC Coupe)…
폭스바겐이 2015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시로코 GTS를 공개하며 앞바퀴굴림 스포츠 쿠페의 부활을 알렸다.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페이스리…
잘 나가는 폭스바겐에게도 약점은 있다. 마땅한 기함이 없다는 점. 페이튼으로 기함자리를 보전해왔지만 BMW 7시리즈, 벤츠 S클래스와 직접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