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스파이더 후속 예고편, 포르쉐 미션 X 콘셉트 최초 공개

작성자 정보

  • 운영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6aaba13a12a4d12e7bfd9e42d74aefa_1686270943_2312.jpg

 

66aaba13a12a4d12e7bfd9e42d74aefa_1686270944_3241.jpg

 

66aaba13a12a4d12e7bfd9e42d74aefa_1686270942_6272.jpg

 

66aaba13a12a4d12e7bfd9e42d74aefa_1686270942_9482.jpg

 

66aaba13a12a4d12e7bfd9e42d74aefa_1686270943_4568.jpg

 

66aaba13a12a4d12e7bfd9e42d74aefa_1686270943_8916.jpg

 

66aaba13a12a4d12e7bfd9e42d74aefa_1686270944_1031.jpg

 

66aaba13a12a4d12e7bfd9e42d74aefa_1686270943_6636.jpg

 


포르쉐는 지난 8일 (현지시각), 2인승 콘셉트카 미션X (Mission X)를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6월 8일은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을 기념해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에 위치한 포르쉐 박물관에서 특별 전시회가 열리기 하루 전 날이다. 75년 전인 1948년 6월 8일, ‘356 No. 1’ 로드스터는 포르쉐 브랜드명을 가진 최초의 스포츠카로 운영 허가를 받았고, 이는 곧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탄생이었다. 


스타일 포르쉐 총괄 마이클 마우어 (Michael Mauer)는 “미션 X는 브랜드 핵심에 대한 분명한 약속으로, 브랜드와 제품 정체성에 일관되지만 보다 향상된 표현을 통해 양산 시리즈 모델 개발에 중요한 이정표로 역할을 한다”며, “이 콘셉트 스터디는 전반적으로 럭셔리한 인상과 함께 명확한 모터스포츠 DNA까지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전장 약 4.5m, 전폭 약 2m의 미션 X 콘셉트 스터디는 비교적 컴팩트한 순수 전기 하이퍼카다. 휠 베이스는 2.73m로 카레라 GT및 918 스파이더와 동일하다. 공기역학을 위해 프런트에는 20인치 휠, 리어에는 21인치 휠이 장착됐다. 


디자인: 클래식한 브랜드 요소들의 재해석


미션 X는 퍼포먼스와 모던 럭셔리의 정점을 대표하는 순수 전기 하이퍼카로, 조형적 요소와 강인한 라인의 존재에도 하이퍼카의 인상이 반드시 공격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1.2m가 되지 않는 낮은 차체는 이 콘셉트 스터디를 위해 특수 제작된 우아한 로켓 메탈릭 (Rocket Metallic) 페인트 컬러로 마감된다. 카본 위브 마감의 디자인 요소들은 벨트라인 아래에 위치하며, 구성 요소들은 새틴 마감으로 광택을 띄지만 소재 구조를 여전히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세밀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휠에는 정교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리어 액슬에는 더 효과적인 브레이크 냉각을 위해 터빈처럼 디자인된 투명에 가까운 에어로 블레이드가 장착됐다.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 외골격이 적용된 경량 글래스 돔은 두 명의 탑승자가 탈 수 있는 실내를 광범위하게 덮는다. 르망 스타일의 도어는 A필러와 루프에 설치되어 있어 포르쉐 917 레이싱카와 같이 비스듬히 위로 열린다. 미션 X를 위해 포르쉐 특유의 4점식 그래픽을 재해석한 라이트 시그니처는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로 자리한다. 포르쉐 906과 908 같은 역사적인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 베이스 형태의 헤드라이트는 도로 방향을 잘 비출 수 있도록 충분히 내려가 있다. 하이테크 지지 구조는 LED 라이트 모듈 프레임화와 함께 외부로 노출된 얇은 주간 주행등과 지시등을 강조한다. 라이트는 작동 시 눈을 깜빡이는 듯한 모습으로 켜지며, 완전히 켜졌을 때의 헤드라이트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한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자아내는 리어 라이트 유닛은 미션 X 후면 디자인을 완성하며, 투명하게 빛나는 포르쉐 레터링은 눈에 띄는 특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각 같이 다듬어진 리어 라이트는 지지 구조물을 통해 부유하는 듯한 것처럼 보이며, 차량 전폭에 걸쳐 네 개의 세그먼트로 확장되는 모습으로 자리했다. 충전 중에는 포르쉐 레터링의 ‘E’가 맥박이 뛰듯 깜박이며 신비로운 느낌을 더한다. 


나아가, 미션 X를 통해 현대화된 포르쉐 크레스트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브러시드 메탈, 3차원 벌집 구조, 새로워진 말의 형상, 나아가 보다 섬세한 골드 컬러를 대표적 변화로 가져가는 이번 크레스트는 더 깔끔하고 현대화된 모습으로 포르쉐 브랜드만의 특징을 보여준다. 신규 크레스트는 미션 X의 보닛과 스티어링 휠 뿐 아니라 모노크롬 버전으로 휠 센터에도 적용됐다.


운전자에 중점을 둔 비대칭적 인테리어와 컬러 콘셉트로 인해 두 좌석에는 서로 다른 컬러가 반영됐다. 운전석 시트는 안달루시아 브라운 (Andalusia Brown) 컬러를 적용한 가죽 패드를 제외한 부분은 센터 콘솔 및 대시보드와 동일한 칼라하리 그레이 (Kalahari Grey) 컬러가 도입됐다. 반면, 조수석 시트에는 이와 대조적인 안달루시아 브라운 컬러가 사용됐다. CFRP 시트 쉘과 모노코크에 통합된 6점식 안전벨트 외에도, 모드 스위치와 시프트 패들이 장착된 오픈 탑 스티어링 휠은 모터스포츠와의 연관성을 가져간다. 이외에도, 차량에 탑재된 다수의 카메라는 운전자가 다목적 컨트롤러의 레코드 버튼 (REC)을 누르는 즉시 녹화를 시작한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계기판에 스톱워치 모듈을 부착할 수 있는 베이요넷 마운트를 내장한 조수석이다. 미션 X를 위해 포르쉐 디자인은 아날로그 및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특별한 스톱워치 모듈을 제작했다. 해당 모듈은 랩 타임 및 드라이버의 필수 데이터 등을 표시할 수 있으며 레이스 트랙과 랠리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술적 비전: 중량 대비 출력비, 다운포스, 나아가 충전 성능의 정점

 

포르쉐는 e-퍼포먼스를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선구자로서, 미션 X를 통해 이 두가지 요소를 전부 선보인다. 미션 X를 양산할 시, 포르쉐의 비전은 다음과 같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가장 빠른 공도 주행 가능 차량

1 킬로그램 당 1 마력을 발휘하는 중량 대비 출력비

현행 911 GT3 RS보다 더 큰 다운포스

900볼트 시스템 아키텍처로 대폭 향상된 충전 성능을 통해, 현행 포르쉐 중 가장 선도적 기술이 도입된 타이칸 터보 S보다도 두 배 빠른 충전 속도 달성

미션 X의 배터리는 차량의 중심 부분인 차량 시트 뒤 부근에 설치됐다. ‘e-코어 레이아웃’이라 명명된 이 구조는 일반적인 미드십 엔진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무게 중심을 중앙으로 배치해 탁월한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포르쉐 하이브리드 기술은 918 스파이더로 정점에 도달했다. 2013년 9월, 최고출력 887마력 (PS)을 발휘하는 2인승 차량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20.6km를 6분 57초의 랩 타임으로 주파하며 공도 주행 가능 차량 중 최초로 7분대의 장벽을 넘어섰다. 포르쉐는 최고의 E-퍼포먼스의 기준이라는 명성을 이어 가기 위해, 미션 X가 양산에 들어가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공도 주행 가능 차량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량이 된다는 목표를 추구한다.


 



운영자 레벨 45
98%

관련자료

  • 서명
    자동차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포인트 쌓으시면 주유권 드려요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01 / 1 페이지
RSS
  • 푸조 2세대 2008 사진 공개 댓글 4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6.19 조회 6979 추천 4

    푸조가 소형 SUV 2008 후속을 준비 중이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좋은 패키징으로 유럽에서 큰 인를 얻은 전작의 뒤를 이을 2세대 모델이다. …

  • 기아차 '이매진 By 기아' 컨셉트 최초 공개 댓글 3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3.05 조회 17617 추천 4

    기아자동차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Imagine by KI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

  • 닛산 신형 패트롤 공개, 과감한 성형 눈길 댓글 1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9.27 조회 11755 추천 3

    닛산이 2020년형으로 거듭난 신형 패트롤(Patrol)을 두바이에서 공개했다.패트롤은 1951년 처음 등장한 닛산의 대표 모델로 지역에 따라서…

  • 기아차, 전기 SUV 쿠페 퓨처론 공개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11.06 조회 39971 추천 3

    기아자동차는 지난 5일,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중국인들의 디자인 선호도를 반영해 개발된 전기차 기반 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

  • 제로백 2.8초,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3.02 조회 6851 추천 3

    DS 오토모빌(이하 DS)이 26일(현지시각),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DS AERO SPORT LOUNGE)’를 공개했다.DS는 …

  • 제네시스 GV80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댓글 2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4.13 조회 33715 추천 3

    제네시스 브랜드가 1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7년 뉴욕 국제 오…

  • 트위지 겨냥, 세아트 미니모 컨셉트 등장 댓글 1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2.25 조회 7779 추천 3

    폭스바겐 그룹 소속의 스페인 메이커 세아트(SEAT)가 도심형 이동수단을 공개했다. 첫 인상에서 알 수 있듯이 르노 트위지를 벤치마킹한 모델이다…

  • 쉐보레 스파크 악티브(Spark Activ) 미국 진출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6.09 조회 12546 추천 3

    쉐보레가 스파크 악티브로 미국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의 승인을 받았다. 이를 바꿔 말하면 조만간 쉐보레 스파크 악티브(Spark Ac…

  • 르노 마스터 버스, 13/15인승 발표... 6월 출시 댓글 5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3.28 조회 11704 추천 2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28일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서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 모델을 공개하며 대한민국 승합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 발표 댓글 3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03.28 조회 10735 추천 2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월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모델, ‘XM3 인스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