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칭 하이브리드 세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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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파이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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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온 중국 BYD가 칭 하이브리드(BYD Qin Hybrid) 세단을 공개했다. 2012년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처음 디자인을 공개한 후 얼마 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BYD의 야심작이다.
1.5리터 직렬 4기통 151마력 엔진과 147마력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출력 291마력을 내며 0-100km/h 가속시간 5.9초, 최고속 195km/h의 성능을 낸다. EV+ECO, EV+SPORT, HEV+ECO, HEV+SPORT의 4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하며 전기와 모터로만 최대 70km를 달릴 수 있고 엔진을 함께 돌리면 1.6L/100km(약 62.5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BYD는 2015년부터 이 모델을 유럽과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다.
1.5리터 직렬 4기통 151마력 엔진과 147마력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출력 291마력을 내며 0-100km/h 가속시간 5.9초, 최고속 195km/h의 성능을 낸다. EV+ECO, EV+SPORT, HEV+ECO, HEV+SPORT의 4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하며 전기와 모터로만 최대 70km를 달릴 수 있고 엔진을 함께 돌리면 1.6L/100km(약 62.5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BYD는 2015년부터 이 모델을 유럽과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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