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30.3km/L 연비내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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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6월 21일 일본에서 스포츠 하이브리드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를 탑재한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용 충전 시스템은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전체 스타일은 가솔린 모델을 따르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전용 앰블렘,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그릴, 전용 휠,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 등으로 차별화했다.
2개의 모터를 활용하는 i-MMD에 따라 EV 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엔진 드라이브 모드의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124kw의 모터와 2.0리터 앳킨슨 사이클 4기통 엔진을 결합해 30.0km/L(JC08 모드 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낸다. 더 나이가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전기로면 최대 37.6km를 달릴 수 있어 가까운 거리의 출퇴근 시에는 연료비를 하나도 들이지 않을 수 있고 엔진과 함께 운용할 경우 복합 연비가 70.4km/L(JC80 모드 기준)에 달한다.
값은 하이브리드가 365만~390만엔(약 4,317만~4,613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500만엔(5,914만원)이다.
전체 스타일은 가솔린 모델을 따르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전용 앰블렘,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그릴, 전용 휠,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 등으로 차별화했다.
2개의 모터를 활용하는 i-MMD에 따라 EV 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엔진 드라이브 모드의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124kw의 모터와 2.0리터 앳킨슨 사이클 4기통 엔진을 결합해 30.0km/L(JC08 모드 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낸다. 더 나이가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전기로면 최대 37.6km를 달릴 수 있어 가까운 거리의 출퇴근 시에는 연료비를 하나도 들이지 않을 수 있고 엔진과 함께 운용할 경우 복합 연비가 70.4km/L(JC80 모드 기준)에 달한다.
값은 하이브리드가 365만~390만엔(약 4,317만~4,613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500만엔(5,9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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