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인시그니아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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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펠(OPEL)이 중형 핵심 모델인 인시그니아(Insignia)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다. 올 가을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예정이며 앞뒤 디자인을 바꾸고 엔진 라인업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 등장한 아스트라처럼 헤드램프 디자인을 바꾸고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살짝 키워 조금 더 공격적인 얼굴을 완성했다. 테일램프 역시 디테일을 강조했고 뒷범퍼를 앞과 통일된 형태로 다듬었다.
실내에선 감성 품질과 디자인이 개선된 스티어링 휠과 8인치 터치 스크린이 눈에 띈다. 센터콘솔에는 아우디와 비슷한 형태의 터치식 인포테인먼트 조절 장치가 달렸다.
엔진 라인업은 120마력과 140마력 2.0리터 CDTI와 195마력 2.0리터 바이터보 CDTI 디젤 엔진과 1.6리터 직분사 SIDI 터보 170마력, 2.0리터 SIDI 터보 250마력 등으로 이뤄졌고 250마력 버전에는 옵션으로 AWD가 제공된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자동이며 아이들 스톱 시스템도 달렸다.
최근에 등장한 아스트라처럼 헤드램프 디자인을 바꾸고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살짝 키워 조금 더 공격적인 얼굴을 완성했다. 테일램프 역시 디테일을 강조했고 뒷범퍼를 앞과 통일된 형태로 다듬었다.
실내에선 감성 품질과 디자인이 개선된 스티어링 휠과 8인치 터치 스크린이 눈에 띈다. 센터콘솔에는 아우디와 비슷한 형태의 터치식 인포테인먼트 조절 장치가 달렸다.
엔진 라인업은 120마력과 140마력 2.0리터 CDTI와 195마력 2.0리터 바이터보 CDTI 디젤 엔진과 1.6리터 직분사 SIDI 터보 170마력, 2.0리터 SIDI 터보 250마력 등으로 이뤄졌고 250마력 버전에는 옵션으로 AWD가 제공된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자동이며 아이들 스톱 시스템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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