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토로 V8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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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토로 스포츠 오토(Tauro Sport Auto)가 V8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30대 한정생산 모델로 단종된 폰티악 솔스티스(GM대우 G2X)를 베이스로 개발된 2인승 핫 로드스터다.

고급 가죽으로 덮은 대시보드와 알칸타라 트림, 그리고 알루미늄 기어 노브를 빼곤 솔스티스와 같은 실내에 비해 겉모습에선 피스커 카르마와 알파로메오 8C 콤페티치오네의 향기가 느껴진다.

파워트레인은 GM으로부터 공급받는 6.2L V8 엔진으로 최고출력 440마력(퍼포먼스 패키지의 경우 480마력, 530마력, 650마력)을 내고 6단 수동(자동은 옵션)과 짝을 이룬다.

각 모델별로 별도의 시리얼 넘버가 주어지고 대당 값은 10만유로(약 1억4,460만원)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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