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차세대 경량 스포츠카, EV-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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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스터(EV-STER)는 즐거운 차 만들기에 기본을 둔 혼다가 야심차게 내놓은 2인승 소형 스포츠 로드스터 컨셉트 모델이다. 길이 3,570mm, 너비 1,500mm, 높이 1,100mm, 휠베이스 2,325mm의 보디에 차세대 모델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비행기 콕핏을 닮은 실내에는 트윈-레버 스티어링 시스템이 눈에 띈다.

전기 모터와 10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며 충전시간은 220V로 3시간, 110V로 6시간 걸린다. 모터 출력과 서스펜션 등 달리기 위한 다양한 특성을 오너의 선택에 따라 다르게 세팅할 수 있다. 단순히 높은 속도를 추구한 것이 아니라 시속 160km까지의 영역에서 즐거운 드라이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로백은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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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포인트 쌓으시면 주유권 드려요 ^^
댓글 2

znq님의 댓글

  • znq
  • 작성일
일본 스포츠카 시대가 부활할 수 있을까요?

쿱님의 댓글

  • 작성일
요대로 지금 나와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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